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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댓글로 복수 또는 단독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 입니다.
Blueshirt1…2 Years ago2 Years ago[CODE : 1D4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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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힘내요 응원합니다
rorra2 Years ago2 Years ago[CODE : 51A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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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야 자책하지마 너는 지금 이게 최선이었을거야 너는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이쁜 사람일 거야 너 탓이 아니야 언젠간 너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날이 올 거야 조금만 힘내자
존못이라슬프다2 Years ago2 Years ago[CODE : 4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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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ㅠㅠ
나이들면서 변하는 내 얼굴을 볼 때마다 자신감이 떨어짐. 안그래도 못생겼는데
이노베이션이란2 Years ago2 Years ago[CODE : 312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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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랑똑같네 몇살이세요? 30살인데 18살때부터 인생 조져버렷어요 컴플렉스라는 것이 행동과 생각에 많은것을 끼쳐버리더라고요
오늘보다더2 Years ago2 Years ago[CODE : 3AE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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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변해도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ㅠ 힘내!!
애비개일2 Years ago2 Years ago[CODE : 1D4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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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느끼기에 재밌는일, 흥미로운일 찾아서 살아보는게 어때 그게 여행이라면 훌쩍 떠나도보고,
집에만 박혀있으면 정말 아무일도 생기지 않아...
워니콩2 Years ago2 Years ago[CODE : 6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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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이건 진짜 얼굴이뻐진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 지금부터라도 운동하면서 다른 성취감 느낄만한 걸 찾아봐! 공부도 추천
냥녕먕2 Years ago2 Years ago[CODE : 4EA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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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 성형한다고 내 얼굴에 만족할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나한테바나나2 Years ago2 Years ago[CODE : 2E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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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 그런생각해 ㅠㅠ
조각조각이2 Years ago2 Years ago[CODE : 5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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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정말 공감이다.. 숨 쉬는 것 조차 힘든 느낌일 때가 있어ㅠ
카카오초콜릿2 Years ago2 Years ago[CODE : 3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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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 그러니 우리 같이 방법을 찾아보자!!
쌍둥엄마2 Years ago2 Years ago[CODE : 2A9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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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건 내가 나를 사랑하는거 아닐까
Daeum892 Years ago2 Years ago[CODE : 467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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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이 문제가 아니라 우울한거 먼저 방법찾아야함ㅠㅠ 나도 주기적으로 인생노잼시기 오는데 .. 그럴때 외모 자신감떨어져서 시술.수술같은거하면 더 우울해지더라....ㅜㅜㅜ
빈이비니비인2 Years ago2 Years ago[CODE : 3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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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그런생각해요 힘내자
민디맘91542 Years ago2 Years ago[CODE : 2B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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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똑같네..나도 그래
후에엥ㄹ2 Years ago2 Years ago[CODE : 2EA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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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전엔 외모 콤플렉스 진짜 심했는데
요즘은 최대한 거울보고 내자신이쁘다고 칭찬하고있는데
생각보다 효과좋더라! 자존감도 높아지구!
한남아이프크112 Years ago2 Years ago[CODE : D89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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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Jinjine2 Years ago2 Years ago[CODE : 4E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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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심했어 병도 오고,, 근데 나아져야해서,,고칠거 생각하면서 살아가는중..
우웨에엥구우2 Years ago2 Years ago[CODE : 18B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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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비슷하다 ㅜㅜ 마음이파
용랑2 Years ago2 Years ago[CODE : 5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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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통이다 하 ㅠㅠ
뉴뉴뉸누2 Years ago2 Years ago[CODE : 25E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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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완벽해지겠다는 생각을 버려
너가 힘든 이유는 완벽주의자라서 그런거야
인내심을 갖고 하나하나씩 해쳐나가다보면
중간 단계여도 충분히 행복할거야
나도 지금 빌드업중인데
예전보다 많이 예뻐져서행복해
무리한 목표보단 지금 너가 할 수 있는걸 하나씩 해보자!
용랑2 Years ago2 Years ago[CODE : 5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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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 ㅠㅠ 나도 ㅌ
베르로제2 Years ago2 Years ago[CODE : 15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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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가꾸면서 느꼈던건 바뀔 내 모습을 미리 상상하면서 생긴 자신감이 바뀌지 않은 저를 바꿔 놓았더라구요 분명 지금 달라진건 많이 없는데 자신감이 넘쳐서 더 쉽게 가지게 되더라구요
오로요미2 Years ago2 Years ago[CODE : 4EB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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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쓴 글 같다 ㅠㅠ 넘 슬퍼
보정2 Years ago2 Years ago[CODE : 3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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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진짜공감나도진짜슬퍼
이미안2 Years ago2 Years ago[CODE : 1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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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나도 그래 근데 벗어나려고 요즘 운동 열심히 하고 일기 쓰고 노력중..
멤멤멤2 Years ago2 Years ago[CODE : 823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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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한번에 이뻐지는건 너무 재미없잖아 천천히 발전해가는 나를 보는 것도 겁나 즐거워!
차빠2 Years ago2 Years ago[CODE : 43E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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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해서 더 못생겨지면 어떡해. 근데 원래 못생긴사람들은 수술하면 더 이뻐진다고는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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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담소나2 Years ago2 Years ago[CODE : 1D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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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찾아보자 삶의 목적
뿌링클먹고싶2 Years ago2 Years ago[CODE : 1D2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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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이야.. 내 자신한테 만족을 못 하고 있어..
먕망이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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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안이쁜 나도 있다......... 너무 공감이 되네 나도 늘 먹먹하고, 속이 아려서 힘들어 억울해......
예쁘게 꾸며도 하나도 안어울리고 미용실을 가도 메이크업을 배워도, 이쁘지않고 어울리는 스타일이 없어서 방치하고 다니거든 나는
나도 내 20대가 돈벌고 성형하고 상담하고 회복하고.... 이 끊임없는 굴레에 갇혀 사는데
내 또래 20 대들은 좋아하는 이성을 골라 만나고 , 급이 정해지고,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보면 나는 잘못 태어난게 실감이 나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지 생각을 하면 숨이 막혀........
늘 자살하고 싶어서 너의 맘이 잘 공감이 되네 내 시간이 그냥 흘러간 기분이야
엄마한테 말해도 못알아듣고 정신병자 취급하는 데 지쳐서 늘 힘들었어 내가 바깥에서 무슨 취급으로 살았는지 , 지금은 상태가 어떤지 하나도 모르면서.
20살 때 수술해 달라고 했었는데 온 동네방네 말려달라고 소문을 내지 않나 ㅋㅋㅋㅋㅋ, 기도했는데 얼굴이 망가지는 꾸을 꿨다고 하지 않나
하도 지랄을 해서 못했어. 결국은 근데 그 시기 놓치니까 계속 못하게 되더라 성형도 시기가 있나봐
그떄 시기 놓치니까 인생이 꼬인 느낌이 있네...... 마음이 아리다
그래서 20대 중후 이 늦어버린 나이에 다시 성형외과 상담나니고 울고 이러고 있다.
나는 아마 너보다 못생겼을 거야... 나는 늘 어른이 될 수 없을 거 같아. 내 스스로가 어차피 내가 원하는 이성과 썸씽이 없을 걸 아니까 포기했어.
그냥 불임이라고 생각하고 살려고. 어디 절에 쳐박히거나 산속으로 도망가고 싶네......
불공평하고 늘 내편이 아닌 남의 편인 하나님. 신에게 소리쳐도 늘 대답은 없다.
168 / 62
흉곽 78 / 가슴방 13
모티바 데미 425 / 380
근막하 / 밑절 / 하이브리드 / 지방이식(러브핸들) / 부유방 제거
벌써 한 달이 지남
2주차가 되기 전쯤 지방이식 부분 붓기와 멍이 너무 심해서 걱정했었는데 3주차가 지나면서부터 많이 사라지고 운전하면서 방지턱 지날 때도 이쯤부터 전혀 느낌 없어짐
한달 지나니 뛰어도 옆으로 누워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너무 신기.. 밑절 흉터 부분은 가끔 속옷에 눌리거나 하면 살짝 …
20대 초반에 했는데 그당시에는 추구미도 없었꼬 그냥 쌍꺼풀을 하고싶다는 마음에 자연유착? 한참 유행이였을 때,
금액도 착했던거 같고 병원이 눈에 띄어서 그냥 진행하게 됨
당시에는 정말 잘됐고 흉도 없었고 굉장히 만족 했엇음
4-5년 전부터 눈두덩이에 실밥 같은게 흉살처럼 보이면서 한쪽이 짝짝이 돼서 찾아가봤는데 문제 없는거다 해버려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던거 같다 아무튼 최근에 계속 재수술과 관련 수술 알아보다가 쓰게 됐는데 사라진줄도 몰랐…
드라마성형외과의원에서 입술 필러 맞고왔어요!
병원은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상담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입술모양에 맞게 추천해주셨습니당 원장님께서 시술 중간중간 계속 모양 확인해가며 대칭 확실하게 맞춰주셨습니다 윗입술이 좀 얇아서 맞은건데 오동통해져서 너무 만족해요 ㅎㅎ
멋모르고 이벤트나 입소문 나서 좋다고 소문난 병원
무작정 찾아가 수술한 후...
코가 점점 짧아지고 들리는 증상이 계속 되었어요..
스트레스는 점점 심해졌고 자존감 까지 낮아졌었죠
그러던 중 지인을 통해 압구정 모브 성형외과를 찾아가게 되었고, 다른 병원에선 예상 했지만 기본 천만원을 넘는 가격 때문에 수술을 더 망설였는데
원장님께선 자신있게 수술 잘 해주실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고 일단 거기서부터 믿음이 팍팍 갔는데 ㅋㅋㅋ
재수술 임에도 타…
솔직히 나 코수술하기 전에 제일 무서웠던 게 뭐였냐면… 시간 지나면 코끝 떨어진다는 얘기ㅠㅠ
여기저기서 그런 소리 많이 들었어서 코수술에 대한 걱정이 좀 있었음
실장님한테 물어봤더니 원장님이 연골을 막 많이 깎거나 약하게 고정하는 스타일 아니어서
코끝 무너져서 다시 오시는 분 거의 없다고 해서.. ㅋㅋㅋㅋ믿고 받았음
나는 코수술 만족스럽게 잘 나왔어 왜냐면 내가 복코+매부리코+화살코 다 있어서
코가 ^^..정말 노답이었거든....근데 내가 딱…
안녕하세요
이제 광대 수술하고 6개월이 지났네요
어릴 때부터 옆광대가 유난히 발달해 있어서 정면 사진을 찍을 때마다 얼굴이 넓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셀카를 찍을 때도 항상 각도를 신경 써야 했고 묶는 머리나 짧은 머리는 엄두도 못 냈죠.
앞머리는 늘 내리고 다녀야 했고 스타일링에 제약이 많다 보니 점점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됐어요.
결국 큰맘 먹고 안면윤곽 수술을 윤곽의정석에서 광대 1종 수술을 했어요
.
수술 직후에는 …
벌써 라인 낮추기 재수술한지 3개월이 됐어요 !
확실히 라인도 잘 자리 잡았고 자연스러워져서 너무너무 만족해요,,,ㅜㅜㅜㅜ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진작 할 걸 그랬습니다 ㅜㅜㅜ
짝눈도 전보다 많이 개선됐고 흉터도 거의 없다시피해서 정말 원장님한테 받길 잘한 거 같아요,,,
저처럼 재수로 돈 더 쓰지 마시고 첫수에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