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User 0 person Recent Posts
님
Level
1
Point
0
Post
Commnet
  • KR
  • EN
WRITING & READING
World Q&A
ONLY READING
Nose job
Eyelid job
Facialbone job
Jawline job
Bomb job
Bodyshaping job
Petit/Laser job
Find a Hospital
Find a Doctor

General Forum

Please feel free to write articles related to plastic surgery!
Prev  Next  List
[성형수다]

부모님 진짜 욕마렵다.

gmaccom47 2023-01-11 (수) 06:53 2 Years ago 7595 [CODE : 85412]
나랑 같는 처지 친구들 있나...?

우리 아부지는 너무 보수적이고 꽉 틀어막힌 분이셔서 성형에성자만 나와도 개거품을 물면서 뭐라 하거든??

난 태생부터 짝눈 이였고 광대도 튀어나온 전형적인 아시아인이야

이게 엄청 컴플렉스였고 누군가 날 그려줄땐 광대를 엄청 크게그려주고 그랬어.. 큰 맘 먹고 성형한다고 하니 역시나... 개거품을 물면서 반대를 하더라?

성형하다 뒤져버리라고.. 하는순간 호적에서 판다고.. ㅋㅋ
그래서 3년간 안하다가 오늘 집에 가니까 여동생 눈엔 실밥이 코엔 붕대감고 있더라 ㅋㅋ

이게 뭐냐고 따지니까
부모님 왈 : "쟤는 여자니까 그렇잖아"

이 한마디에 진짜 벙쪄지더라? ㅋㅋ 심지어 보니까 돈도 쥐어주면서 하라고 한거였어... 난 돈끼지 직접 마련했었거든...

여자던 남자던 예쁘고 싶고 잘생겨지고 싶은건 당연한건데 우리 부모는 그런걸 모르더라 남자는 그냥 생긴대로 사는게 당연한건줄 알아..

심지어 난 서비스직에서 일하고 있어.. 컴플렉스 교정 성형이
누구보다 필요한건 난데ㅠ 화가나서 집으로 돌아가니까

아버지가 전화로 이러더라..

너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성형 성형 노래를 부르냐고 직장이나 잘 다니고 결혼준비나 하라고... 니 나이때 못 모으면 놈팽이된다고... 진짜 놀랍게 저런말 해주네?

그 뒤로 매일같이 하려고 모아둔 성형자금 풀고 이제 하려고...
나같이 차별에 부모 반대 심한 쓰니들 있어?
Like 46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후기글 작성은 성형후기 게시판 이용
[공지] 댓글로 복수 또는 단독 병원 추천은 대부분 바이럴 입니다.

떼구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2D261] Address
옛날분이라서 그러신듯 독립해서 몰래 자연스럽게하고 잘생겨진 얼굴로 쨘 나타나면 반응이 어떠실지 궁금하다
ywg04030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431A3] Address
ㅠㅠ 속상하겠다. 맘은 좀더 알아주고 이해해주셨으면 좋을텐데 ㅜ
능숙2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53435] Address
부모님들이다그런거같애우리부모님과비슷해 ㅜ
datoom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4EA4E] Address
말로해서 죽어도 안될 분이시면 그냥 자식 입장에서도 막무가내로 나가는수밖에 없는듯...
가1나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31244] Address
최대한 대화해보고 정 안되겠으면 모아둔 돈도 있고 성인이니까 스스로 결정하는게 맞는듯
다니야옹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76C56] Address
그 마음 알아요 그래도 부모님께선 걱정되시는 마음에 그러는걸 알아도 속상하네요 잘 설득하길 바래요!
이서양이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46753] Address
솔직히 태어나게해주신건 감사한데ㅠ 성인되고나서는 그냥뒀으면 ㅠ
이형덩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533D5] Address
우리집도 절대절대 안된다고 하다가 언니가 몰래하고온 후로 그냥 봐줌
티카티카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A717A] Address
성인이면 그냥 질러버려. 아직도 부모님 눈치보고 허락맡고 살 나인 아니자나
88828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6C911] Address
그냥 해버려 계속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하는 게 낫지.. 그래도 뭐라고 하시면 독립해
뚜뚜뚜띠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25EF0] Address
헒 뭐야 ;; 같은자식인데 왜 차별하셔ㅠㅠ
먕고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15B05] Address
아 광대 그림 너무 공감돼서 짱난다 ㅠ ㅠ ..
밍딩ㅇ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44172] Address
계속 스트레스 받고 하는 것보다는 그냥 하는게 더 후련할 거 같아!!
ysla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4BBED] Address
어른이라면 여러가지로 부모로부터 독립해야하는거 같아! 힘내고 나라면 그냥 내맘대로 할거 같아!
adsl11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E014C] Address
걍 눈치보지마 진짜 너무 그거때문에 스트레스면 해야지
뀨린이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2787E] Address
마자 눈치보지마 돈도 내가 모았는데 이젠 그냥해도 돼
뿌웅빵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3376F] Address
내인생 내가 사는거야 부모님한테 너무 휘둘리지마
기기기린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3CA4B] Address
성형도 내 인생에대한 투자다 말씀드려..
호잇잇123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18BF2] Address
나도 반대 엄청심했어 다른 형제는 성형할때 암말 안했는데 나만 하지말라고 안된다고 난리난리였어 이제 나이 30대 중반되고, 할꺼야!!!! 하고 싸우고 며칠전에 수술해버림 그냥 해버려
lxxsxxhkkk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48FE8] Address
반대하셔도 그냥 해버려ㅜㅜ 왜 차별하실까ㅜㅜ
듐1또치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45C5F] Address
어차피 본인 돈으로 할건데 .. ㅠ 속상하겟다
김미령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75997] Address
아니미친성인인데다가 자기돈인데 왜그러실까,, 내가 다 화나네 힘냈음좋겠다
제2의버지찾아여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3F319] Address
하...진짜 어떤 느낌인지 알아...난 여자인데도 맨처음 눈코 할거라고 랬을때 우리집고 엄청 심했는데... 내돈으로 내얼굴 고치겠다는데... 그래서 난 선타투 후뚜맞처럼 하니까 암말 안하시더라ㅎ..
     
     
gmaccom47 Writer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53490] Address
[@제2의버지찾아여] 이게... 진짜 딱 목표를 세우고 돈을 모으다가 그 목표가 갑자기 사라져저리면 다른 곳으로 사용하게 되버리더라.. ㅠ 바로 성형으로 썼으면 돈 절약 됐을텐데 타투를 먼저 해버리다니 ㅠ
츄르좋아하는고양이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4EB6A] Address
무슨 느낌인지 알지 솔직히 여자가 이뻐지는건 당연한데 남자가 이뻐진다? 아직 이건 부모세대에는 납득이 안되는거겠지
혈액형이요인형이요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124E8] Address
남자니 여자니 구시대적 발상,,,, 너무 싫어 진짜
불승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337C2] Address
여자든 남자든 외모 개선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은데… 부모님이 진짜 보수적이시네 그냥 마음대로 해버려
포돌포돌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467FC] Address
그 세대들이 그렇지 난 낼모레 마흔인데도 수술하고 친구집서 당분간 있을 생각도 한다 이해시킬수 없으니 내 뜻대로 하려면 이럴수 밖에
rammm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2C16D] Address
심적으로 많이 힘드셨겠군요..ㅜㅜ 힘내세요 상처받지 말고.. 진심으로 님이 수술 꼭 잘되시길 바랄게요
살로우만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D040A] Address
부작용 걱정되니까 부모맘으로 그런거
아리랑아라리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2D282] Address
독립하자 독립 영원히 부모님 그늘 아래서 살순 없지 성형을 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성인으로서 인생의 여러가지를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고 해야할 때가 된 것 같네
브래들롱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2D241] Address
아이고 진짜 너무 속상하겠다 ㅠㅠ 그 맘 나도 잘 알지 ㅜ 나도 하고 싶은데 심하게 반대했거든,, ㅜ 결국 그 얼굴로 살아가는 건 본인이니 본인이 결정해야 하는 게 당연한 건데 권유 정도가 아닌 절대 안 된다 이건 부모라도 잘못된 거 같아. 자녀가 부모의 소유물은 아니니까.
     
     
gmaccom47 Writer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53490] Address
[@브래들롱] 똑같이 뭐라 하면 나도 이해가 돼.. 그래 진짜 후하게 생각해서 여동생 성형 허락한 것 까지 이해한다 치자.. 근데 왜 자금까지 지원해주면서 시켜주는거냐구..ㅠ 난 내돈 모아서 하겠다는걸 그렇게 반대했는데 ㅠ
왁아엉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28C44] Address
아이고ㅜㅜ 부모님 발상 나도 정말 납득이 안 된다 꼭 성형 성공했음 좋겠어
에힛S2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15B29] Address
속상하겟네 .. 차별은 쫌 너무 하셨.. ㅠ 자식 잘못될까 걱정되서 그랬다고 생각해 너무 맘속 한켠에 담아두면 부모님이랑 사이만 멀어져.. 반대안하는 부모님들은 없을거야 부모님들 눈엔 내자식이 제일이쁘고 멋지자나 ~ 우리부모님도 첨엔 반대심하셨어..몰래하고 집갔는데 엄청 노발대발하시고.. 근데 뒤엔 걱정해주시더라 안 무서웟냐고그러시면서 부기빠지는 음식들 사주시고 챙겨주시더라 .. 그래도 이왕 하려고 맘먹은거 병원 잘 알아보고~
     
     
gmaccom47 Writer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53490] Address
[@에힛S2] 우리 아버지도 그럴까? 너무 꽉 막혀버려서 힘들어..
보라지붕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49AFF] Address
에구 속상하겠다… 난 그냥 몰래 해버릴 거 같아
아누누바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7DE4B] Address
나도 부모님때문에 속상해ㅠ
한주녕이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48F41] Address
자연스럽게 하는것도 괜찮을꺼같아요 !
리리리리릭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1A9B3] Address
아이고 속상하겠다...몰래 하는게 어때
헤헤래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51FD6] Address
난 반대해도 그냥 할 것 같음.. 후회할 것 같으면 꼭 해버려 ㅠㅠ
벤클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1C3A6] Address
저도 부모님이랑 정말 많이 싸웠고 지금도 그동안 왜 외모 관심 못가지게하고 투자도 안해주신거를 제가 뭐라하고 그래요 계속 강조해서 말하니까 지금은 저는 부모님이 돈도 많이 주셨고 성형,라식도 해주셨네요 지금이라도 부모님 인식이 바뀌어서 좀 다행이긴해요 피부과도 다니고 있어요
벤클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1C3A6] Address
저도 남자고요 남자라서 받는 그런 암묵적인 편견, 고정관념?(남자가 무슨 외모냐 등등 공부해야 미래 아내가 바뀐다 등등) 그게 인생에 방해가 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자도 외모에 돈 시간 많이 투자해야 매력적인 남자가 되는 게 분명해보이는걸요
garivani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41429] Address
난 그래서 거짓말함... 눈할때도 속눈썹이자꾸찔러서 해야한다고하고 윤곽은 턱관절에 이상있어서 한다고하고 코는 비염때매 한다고하고 거짓말할때마다 양심에 찔리지만 어쩔수가없더라...
리라무누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2D14D] Address
아이구ㅠㅠ 요령 껏 거짓말하는것도 필요한거같아
사야느우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653C2] Address
내돈으로 하는거니까 걍 해버릴것 같아
굿타임02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18B1F] Address
나도 쌍꺼플 테잎붙치고 보여드리니 당장떼라고했던게 기억나네요
코코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52636] Address
난 여잔데도 반대하셔ㅠ 얼굴보다 실력을 갖추라고 그러시는데 그 말도 맞긴함ㅜㅜ 그리고 얼굴보다 마음이 예뻐야한다고 자꾸 강조하시는데 얼굴에서 컷당하는데 어떻게 마음을 보여주냐ㅜㅜㅜ 쓰니는 이미 직업도 있으니까 자기 돈으로 맘대로 해버려
도헤니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D8EC4] Address
진짜 너무 공감된다 부모님이 누나한텐 쌍수 치아교정 돈대주면서 다시켜줬거든? 나는 가족중에 나만 매부리 어릴때 외상때문에 좀 많이 튀어나왔는데 거의 몇년동안 수술하고싶다 했는데 안된다고 잘때 코도 안막힌다고 너 숨도잘쉬어지면서 그냥살지 왜 뼈에 칼을대냐 이소리하면서 지금 반오십됬는데 나는 사회생활하는데 스트레스 엄청심하거든 지금 수술예약해놨는데 그냥 혼자서나 친구랑 가서 부모님몰래 내돈으로 질러버리려고 설득이 안되면 어쩔수없는거같아.
     
     
gmaccom47 Writer 2 Years ago 2 Years ago [CODE : 2F5E2] Address
[@도헤니] 맞아 아무리 뜯어 말려도 결국 자기만의 컴플렉스가 있는건데, 외모는 오죽하겠어.. 더군다나 누나한텐 수술시켜줬네.. 우리 엄마는 컴플렉스를 다른곳으로 분산시키라고 했었어, 요리던, 운동이던, 너 취미생활을 갖으라고, 나 또한 외모적인 것에 집착하나? 하는 생각으로 여러 취미를 가진적이 있었지, 근데 그걸 하면 할수록 더 성형에 대한 욕심이 강하게 되더라 ㅋㅋ 요리? 재밌어 근데 잘생기면 더 좋을 것 같아 피아노? 재밌어 근데 잘생기면 더 세련돼 보이지 않을까? 운동? 괜찮아. 근데 잘생기면 더 못있어 보이지 않을까? 결국 끝 없는 외모집착이 되더라 그래서 이번에 할거야..
Prev  Next  List
Find a Hospital
4.3
Evaluation Cnt 71
hospital info
doctor info
코성형
쌍커풀
중년눈성형
가슴확대
실리프팅
Photo Reviews
Nose job - 제나성형외과 Cmt 0 View 20 Like 0
시술 전 사진 3장, 시술 후 사진 3장 차례로 첨부했어요. 조성현 원장선생님께 수술 받았습니다. - 시술 선택 이유 콧볼과 콧구멍이 큰 게 얼굴에서 도드라지게 부각되어 스트레스였습니다. - 상담 경험 의사 선생님 굉장히 친절하시고요, 추가 시술 권유 없었습니다. - 시술 결과 제가 자연스럽게 수술 원한다고 선생님께 강조드렸는데 딱 제 얼굴에 어우러지게 잘 된 것 같아요.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후기쓰려…
21 Minutes ago
Petit/Laser job - 스키니크의원 Cmt 0 View 15 Like 0
원래 다니던 병원인데 갑자기 공장형(?)으로 바껴서 너무 아쉬움 ㅠㅠ... 인모드랑 보톡스 맞는데 바로 누운상태로 시술 진행하시려고 하길래 앉아서 얼굴 봐달라해서 그때 봐주심... 원래는 선생님이랑 상담이였는데 갑자기 실장 상담으로 바껴서... 이게 맞나 싶음 ㅠ 근데 원장님은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해서 다시가랴하나 말아야하나 내적갈등중... 효과는 1회차긴 하지만 나만아는 효과 정도..?
28 Minutes ago
Nose job Cmt 0 View 23 Like 0
어릴때부터 매부리코로 놀림도 많이당하고 항상 컴플렉스여서 20살 되자마자 수술하고, 이제 10년차입니다 매부리가 다시 자란건지 안장코가 된건지.. 붓기가 빠져서 덜갈린게 나온건지(무보형물) 매부리가 다시 보리고 휜게 교정이 안돼서 재수술 알아보는중이에요 ㅠ 복코교정+비중격곡만증 교정+매부리+비중격으로 코끝 맞춤 했어요. 그래도 수술전 코 보다는 훨씬 나아서 수술 할까말까 고민중이긴 하지만, 고려중이기는 합니다. 수술하고 오래된 후기도 필…
38 Minutes ago
Petit/Laser job - 미케이의원 Cmt 0 View 13 Like 0
아무런 기대 없이 토닝 + LDM 받고 있는데 토닝 상당히 길게해주심 언제 끝나나 할 정도로 꼼꼼하게 해주심 1회만 받아도 다음날 확 다른 느낌 벌써 7년째 꾸준히 다니고 있는 곳 직원들 많이 안 바뀌고 원장님들도 세심하심
1 Hours ago
Bomb job - 기린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26 Like 0
나는 75b 로 그렇게 막 작은 편이 아니였는데 오른쪽 왼쪽 짝짝이가 너무 심해서 .. 완전 고민끝에 수술하기로 마음 먹었어!! 어떻게 알아볼까 하다가 마침 친한 친구가 기린에서 가슴수술했는데 너무 잘되가지구 상담을 받으러 갔어 ㅋㅋㅋㅋ 상담하면서 실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하셨고 보정속옷 없이 윗밴드만 착용하는게 기린의 가장 큰 메리트였달까... 수술하고 나는 거의 무통수준이라 아프진 않았는데 잘 때 누웠다가 일어나는게 좀 힘…
1 Hours ago
시력교정후기 - 제이린안과의원 Cmt 0 View 12 Like 0
발품 팔 때 공장형 아니구 기계 그나마 최신꺼구 대표원장이 시술하냐 이것만 요점으로 찾다가 한상엽 원장님이 다른 병원에서 일하시다가 나오셔서 차리셔서 3가지 요건에 부합해서 예약하고 상담하러 갔다가 수술하고 옴 라식하기전에 둘 다 -6.5였는데 수술하고 1.0으로 올림 안경없이 살아서 넘 편함 라식이든 라섹 하는 거 무조건 추천
3 Hours ago
Eyelid job - 티아라의원 Cmt 0 View 53 Like 0
중2 때 아는 언니가 김해 티아라에서 쌍수를 했었는데 잘되었다고 해서 그 다음 날 바로 하러 갔었음 그 당시에.. 지금 보면 쌍수 재수술하고 싶어서 병원 정보 찾고 있음 쌍수 흉터랑 라인이 다 튀나서 재수술 하고 싶음
3 Hours ago
Eyelid job - 비아이오성형외과 Cmt 0 View 69 Like 0
굉장히 오래된 쌍커풀+눈매교정 재수술 후기입니다. 2021년경에 비아이오 성형외과의 조인창 선생님께 받았고, 지금은 상당한 시간이 경과된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원체 자연스러운 아목구비가 어울리는 얼굴인데, 그 전에 공장형 성형외과에서 쌍커풀라인을 무리하게 높게 잡아놓아서 소세지현상이 있었어요. 비아이오에서 수술받은 후 쌍수한지 모를 정도로 자연스러운 라인 얻게 되었고, 절개로 받았음에도 회복기간 짧은 편이었습니다
4 Hours ago
Facialbone job Cmt 0 View 134 Like 0
고딩때 부터 광대 치고싶다 노래를 부르고 인생 버킷 리스트 1위였는데 뭐 당연히 학생땐 엄마가 안시켜주고 취직하고나서는 성형은 무슨 삶이 피폐해지고. 돈없고 무섭고 그러다가 나이먹으면서 이나이에 무슨 성형이야 하면서 걍 잊혀짐 그런데 갑자기 진짜 유튜브보다가 윤곽 후기영상이 떠서 홀린듯이 밤새 후기 찾아보고 그담날 병원 상담하고 바로 수술예약 ㅋㅋ 걱정보단 빨리 수술해치워버리고싶었고 지금도 붓기때문에 얼굴 괴물인데 너…
5 Hours ago

Top Button LOGIN
Copyright ⓒ 2004-2022 성형으로 예쁨을 사다. All rights rea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