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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A병원 어때요? or A병원 VS B병원 추천 질의 글은 무조건 삭제 (소수병원의 개인적인 질문 금지)
지니닝잉1 Years ago1 Years ago[CODE : D4F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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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잘 됐으면 좋겠다ㅜㅜ
Snszh1 Years ago1 Years ago[CODE : 8AB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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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이 수술할까봐 겁난다..
가로로긴눈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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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긴해야지그래도 ㅋㅋ
으여오1 Years ago1 Years ago[CODE : 2C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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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정ㅋㅋㄲㅋ 그래도 실장이 병원의 얼굴이긴 하지않나
안따1 Years ago1 Years ago[CODE : 3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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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도 그런게 ㅇㅍㄹ 몇년전에 가슴수술했는데 사후관리 1도없고 나 20살때 뭣도모르게 가격도 300안되는 가격에 했는데 개잘됨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나 진짜 공장처럼 천으로만 수술방 나뉘고 수술실 걸어가는데 커튼뒤로 걍 전기톱?같은 소리 나고 피보이고... 진짜 그때 20살의 패기아니였음 못했다..ㅎ
결과는 그래도 천넘게 주고한 모티바한 친구들보다 더 자연스럽고 시간지날수록 더 자연스러워짐ㅠ
송끄1 Years ago1 Years ago[CODE : 4E4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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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친절해도 그 병원에 성형하러 온 사람들이 많이 없는 것 같으면 거르게 되더라고
주여여여1 Years ago1 Years ago[CODE : 55C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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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결과물이 좋으려고 하는게 1순위니까
41561 Years ago1 Years ago[CODE : 278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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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 조진사람이 니가될수도있다
promise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520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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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6] ㅇㅈㅇㅈㅇㅈ 진짜
다미08161 Years ago1 Years ago[CODE : 483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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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엔 감당해야하는 리스크가 너무 많아
ooOOooj1 Years ago1 Years ago[CODE : 74B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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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너무 감사해.다른 사람위해 이런 글 써주다니!복받을거야
Jpmp1 Years ago1 Years ago[CODE : 6BC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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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박고 인정이요 잘되면 장땡이지
올여름나시1 Years ago1 Years ago[CODE : 42D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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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ㅋㅋㅋㅋ후기보고 원장님만 믿고가면되는듯
무무리잉1 Years ago1 Years ago[CODE : 4EB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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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어떻고 뭐가어떻든 역시 내가 끌리는대로 가서 하는게 맞지
결국 내가 선택하는거니깜
뭐가문제일까1 Years ago1 Years ago[CODE : 852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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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논리를 건너뛰긴하는데 결론은 정답이긴하지
티퓨1 Years ago1 Years ago[CODE : 467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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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이긴 함
근데 잘못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 생기면 또 달라지규
그그그그그그1 Years ago1 Years ago[CODE : 2C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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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기만족인데 그렇긴하지
고남스1 Years ago1 Years ago[CODE : 2C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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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ㅋㅋㅋ 내가 상담다니면서 상담 엄청 자세하게 친절하게 해주는 곳에서 쌍수했는데 망했..
아이코야아뿔싸1 Years ago1 Years ago[CODE : 45C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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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몰라서 불안할뿐 잘되면 장땡이긴하지
몽보리1 Years ago1 Years ago[CODE : 1D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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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제일 중요하긴 하지ㅠㅠ
자가비짭짤해1 Years ago1 Years ago[CODE : 102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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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인데서 수술해서 잘된 케이스도 있고 후기 좋다는데서 수술했지만 부작용 난 케이스도 있고 복불복이지 뭐 근데 사후관리 해주고 문제생기면 바로 as해주는데는 그나마 확률겜에서 승산이 있지
히히오니1 Years ago1 Years ago[CODE : 15A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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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진짜로.. 극극공감
콩콩이망1 Years ago1 Years ago[CODE : 52C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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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이긴해 솔직히 ㅋㅋ
턱도리1 Years ago1 Years ago[CODE : 687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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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지 어디서 하든 잘되면 되는거 인정
이응여1 Years ago1 Years ago[CODE : 820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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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케바케인 것같아
플듀스1 Years ago1 Years ago[CODE : B77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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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그래서 사바사 케바케 병사병이지
ssuee1 Years ago1 Years ago[CODE : 1BC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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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도 그래서 그냥 발품 팔다가도 괜찮아보이면 바로 예약걸어버림ㅋㅋ
쥬경1 Years ago1 Years ago[CODE : 791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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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진짜 ㅠㅠㅠㅠㅠ
초코우유제티1 Years ago1 Years ago[CODE : 23B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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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당연히 결과를 모르니까 상담할 때 마음이 갔던 의사를 고르는거지. 상담할 때 정확한 결과물만 알 수 있으면 누가 친절 불친절을 따지겠어??
공장형 성형외과에서 수술한적있는데 1인실 수술실이 아니라 한 공간에서 임의로 칸막이 쳐놓고 수술하고 있었고, 실밥 풀고 나서도 눈덩이 안쪽으로 자꾸 뭐가 걸려서 동네 안과갔더니 매듭이 나와있다는 소리 듣자마자 전화했는데 당일 방문안된다고 선긋고 담날갔더니 원장이며 직원들이며 날 유별난 애 처럼 귀찮다듯이 개무시함. 결과? 그 원장에 그 결과임 쌍꺼풀 라인을 말도 안되게 잡아놔서 지금 재수술 알아보는중. 그래 결과만 좋음 되지. 근데 난 이제 공장형성형외과는 싫다. 아무것도 모르던 슴살적 경험이 떠올라서 급발진잼. 후
아마도 1 Years ago1 Years ago[CODE : 6D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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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sdb****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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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을라후하1 Years ago1 Years ago[CODE : 499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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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한데 뭐든 확률 싸움이지
누니띠노두1 Years ago1 Years ago[CODE : 28C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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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하지... 근데 넘 공장식은 실패 확률이 높은 걸 감안하고 해야지 ㅠ
짜짜로로1 Years ago1 Years ago[CODE : 4AA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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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결과중요하지 근데 상담과정이나 수술과정에서 어떻게 대해주냐에따라 그 병원에 대한 신뢰가 느껴지는게 다를거같아
빅토르손1 Years ago1 Years ago[CODE : 6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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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어도 내 결과만 좋음 업어줄수 있음. 어차피 실장은 한번 볼 사이인데
하봉봉1 Years ago1 Years ago[CODE : AC4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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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는 사후관리하러 서울까지 귀찮아서안가지,, 결과좋으면 안가지..
제일린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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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대로 결과가 제일중요하지 ... 근데 그 좋은결과를 도출해내기위한 기본적인 요소들을 봤을때
결국 앞서말한 요소들이 좋아야 좋은결과가 나올확률이 크지않을까 ? ?? 심리적으로그렇고....
자연유착에 비절개 눈매교정을 했는데 부작용인지 초반이라 그런진 잘 모르겠지만
눈이 땡기고 붓기도 너무 안빠지고 눈이 시리고 눈 피로감이 확 높아졌어
그리고 요즘 잠잘때 심장이 빨라지면서 잠을 잘 못자는데, 이건 내가 예전에도 불안하면 심장 빨라지고 그랬었거든 근데 막 불안한 것 같지 않은데 심장 빨라지고 호흡가빠지는 거 같아서 부작용인건가..? 싶어
아직 10일정도밖에 안되긴했는데 2주안에 풀어야 원래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고…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진짜 제가 복코인데 살성이 두꺼운 복코에요..
무쌍은 나름 매력이라 생각하고 살았지만 복코는 너무 보기 싫어서 코수술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인터넷에 복코수술에 대해서 검색해보니까 복코교정은 어렵다는 말도 많고
진짜 잘하는곳에서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카페며 어플이며 성예사며 찾아볼 수 있는곳은 또 다 찾아보고
글적어서 추천받으면서 리스트 정하고 있는데
또 광고가 많다고 잘 걸러서 봐야 한다고 해서... 또 거기서…
수술전후 3개월차
유니메디 병원에서
코안최소절개 콧볼축소,비익처짐개선,비익만곡개선,비익두께줄임술 받았습니다
처음에 가격이 비싸 망설여졌지만 후기가 정말좋아
고민없이 바로 수술예약을 잡았어요
정말 자연스럽게된것같아 만족합니다
주변에서는 거의 못알아보고 살이 빠진것같다고 얘기해서
신기했어요
흉터가 걱정됐는데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 불편함 하나도없어요
노화고민 때문에 미니리프팅과 입꼬리 수술한지 한달 좀 지난거 같네요ㅎㅎ 딸 덕분에 이런 수술이 있는지도 알게되고 여러모로 행복한 나날 보내고 있습니다^^
2주차까진 멍이랑 많이 남아서 외관상 보기 좋지 않았지만, 3주차때 부터 멍 자국 거의 사라졌고 한달 지난 지금은 일상생활 전혀 불편한 부분이 사라졌네요.
붓기는 밑으로 내려오는 느낌이 들고 꿰맨 자국은 귀 뒤로는 조금 가려울 때가 있으나 회복되고 있단 생각으로 즐거운 맘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뭣모를때 가격만 보고 유명하지 않은 병원 간 것 치곤 쌍커풀 너무 자연스럽고 맘에 들어요
눈매교정도 잘한것 같고
근데 원체 눈이 작았었어서 그런진 몰라도... 사방트임은 별 효과 못 본 거 같아요 안하니만 못하게 답답한 눈이라 다들 자연스럽다고만 하지 예뻐졌단 말 듣기 쉽지 않네요....^^ 어디 화려하게 잘하는 병원 찾아서 가볼까 싶기도 한데 그런곳은 또 부작용 걱정이 되구 그래요
여름부터 발품 팔아가며 글쓰고
지흡 하고 붓기 정병와서 글쓰고
이제 두 달차가 된 시점에서 글을 써봅니다!
(ㅜㅜ 제 글보고 유선 부유방 고민인 예사분들이
후기가 궁금하다고 해서 상세하게 풀어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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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팔뚝살이 항상 고민이었고
같이 따라오는 부유방.. 그리고 통증..!
이번에 살이 많이 쪄서 겸사겸사 수술을 했어요.
원래 겨드랑 쪽 부유방을 누르기만 하면
가슴 몽우리를 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