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보면 눈물만 나오고 하루종일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데 어떡하지
가족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긴 한데 이젠 내 스스로가 무서워 갑자기 충동적으로 죽어버릴까봐
열심히 돈 모아서 내 돈으로 한건데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걸까 얼굴에 칼 댄 잘못으로 벌 받는걸까
극심한 스트레스에 살은 계속 빠져가고 건강도 안 좋아지고 있는데 앞으로 살아갈 날이 너무 많이 남았다는게 제일 걱정돼 일분 일초가 고통스러운데.. 죽고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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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둥둥122 Years ago2 Years ago[CODE : 28C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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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첫수 완전 망해서 지금 재수 알아보는 중이야 ㅠㅠ 거울볼때마다 멘탈이 와르르 무너지고.. 그래도 이렇게 살순 없어서 재수 알아보고 있어ㅠㅠㅠ
ddhdidodjc…2 Years ago2 Years ago[CODE : DB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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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수술했어? 대부분은 재수술로 어느정도 복구할수 있어 더 나아질수도 있구 붓기빠지는 동안 재수술 알아보면서 상담하는것도 괜찮을거같아 해결방법이 있어야 위안이 될거같아
너반아122 Years ago2 Years ago[CODE : 544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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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과하게 된거야 ? 나도 첫수술 개망했는데 돈없어서 걍 살았어 근데 조금만 기다려바ㅜㅜㅜ 나 진짜 의사가 눈 앞트임 개터놓고 코도 진짜 무식하게 높게해서 사람들 다 왜했냐고 막 그랫는데 한 5년정도 지나고 살빠지고 붓기 계속 빠지니깐 슬슬이쁘다는 소리 듣더라 . . 쓰니가 어떤 케이스 인진 모르겠지만...나같은 케이스도 있으니 너무 상심하지말구.성형 망한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 연예인들도 이상하게 되서 실리콘 다시 빼구 그러자나 !!쓰니 혼자만 그런일 겪는거 아니니 너무 비관적인 생각 말아 ㅜㅜ
ksk82 Years ago2 Years ago[CODE : 15B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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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봐도 힘든 게 느껴져서 진짜 마음이 아프다 혹시 수술부위에 부작용이 심하게 난거야?
19살 겨울방학때 했습니다
코끝이 둥글고 복코인 케이스입니다
지금처럼 누구나 할때는 아니였지만 큰고민 없이 바로 했어요 만족도 200%
그냥 병원 3곳정도 하늘이랑 뉴라인 그리고 뉴라인 옆에 갔는데 그냥 끌리는곳 뉴라인으로 결정!
실리콘 3.5 에 처음엔 비중격 제껄로 썻어요
라인은 직반으로 했어요
그때당시에 의사선생님이 버선에서 직반으로 유행이 바꼈다고 추천 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선호 하기도 했구요
어릴때라 욕심도 적었어요
6개…
https://sungyesa.com/new/bbs/board.php?bo_table=free&wr_id=5039024
ㄴ전에 3주차 라인 봐달라고 올렸던 예사인데
지금 보니까 저거 왜 올린거냐 나ㅋㅋㅋㅋ
저땐 사실 정확한 라인을 알 수도 없는데 그냥 어디 말할 곳도 없었구 냅다 올렸던 거 같음ㅋㅋ
지금 보니까 부담스러운 감이 있긴 하다....;
저때부터 지금까지 붓기 훅훅 무섭게 빠지더니 한달 시점에 딱 마음에 드는 라인 나와준 거 같아서…
코수술 한달차입니다
저만 느끼는 미세한 잔붓기 말고는 거의 다 빠진 상태이고
2주차때부터 통증도 없었기에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은 전혀 없네요
코모양도 자연스럽게 자리가 잘 잡혀서 요즘 주변사람들에게 인물산다는 말을 꽤 듣고 있습니다ㅎ
저는 매부리코 휜코 복코 교정과 코끝은 자가연골(비중격,귀연골)을 사용했구요
평소 비염이 심해서 비염수술도 같이 병행해서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날씨에도 알러지에서 해방되어 너무 좋네요
강남역 니트성형외…
최근 코 재수술을 받았는데 비순각 교정과 자가 늑연골로 수술 받았어요
이전 수술에서는 코끝이 약간 떨어져 보였고 정면에서 코가 휜 느낌이 있어서 이번에는 그런 부분을 개선하고 싶었고
화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직반 라인을 원했어요
저는 2년전에 기증늑으로로 첫 수술을 했고 작년에는 기증늑이랑 귀연골을 사용해서 재수술을 받았지만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고민 끝에 다시 한 번 도전하게 됐네요
사실 재수술이라는 게 비용도 많이 들고…
이중턱 제거 1년4개월차 후기
이제는 정말 언제 서울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내가 얼굴지흡 제거 시술을 받았지 기억도 잘 안날만큼 시간이 흘렀네 ㅎㅎ
원래 추천이나 후기같은거 잘 안 남기는 사람이었는데 정말 만족만족 대만족이라 지금도 후기를 남기고 있어 ㅎㅎ
전에는 정말 몸이랑 얼굴에는 살이 별로 없는데도 이중턱 얼굴살만 툭 튀어 나와서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전 사진을 보면 일부러 턱을 내린 것도 아닌데 이중턱이 항상 툭 자리잡고 있는 상…
콧볼이 너무 크고 뭉툭한게 고민이었습니다.
콧대가 아예 없는 건 아니었지만 자연스럽게 올리고 싶었어요.
과한 높이는 별로라서 제 얼굴에 어울리게 받고 싶었어요
비중격 쓰고 콧대는 자가늑으로 올렸는데요
늑 쓰면 아플 줄 알고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네요.
니즈반영 잘 되서 만족중입니다.
I paid 700 for cosmetic surgery, but after 3 years, my nose tip fell off, one side of my nose is blocked, and it turned to the side, so I'm looking into it again...
After going for a consultation, I heard that ENT departments have limitations in their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