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짜증나요 전 코수술도 겨우 했는데 진짜 자연스럽게되서 아무도 모르거든요 심지어 코끝만 함요 콧대원래있어서 ㅎ 근데 누가봐도 수술한코라고 독설하고 이상하다고 자존감엄청 낮추고 ㅋㅋ 아무도 못알아보는데 뭔
그리고 저 쌍수한것도 짝짝이로 되서 as받아야되는데 더이상해질지도 모른다면서 냅두라고해요 그러면서 짝짝이인건 인정함 ㅋㅋ더 건드리지말라고 진짜 계속 화내고 이번에 윤곽도 할려고 하는데 1종할건데 대충 말했더니 아예 입닫고 저랑 대화를 안해요 진짜 어쩔수없는건가요?ㅜㅜㅜㅜㅜㅜ저랑 비슷한 부모님 가지신분 ㅜㅠ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죽을것같애요 그러면서 제 얼굴 못생겼다고 계속 지적해요 얼굴크다고 계속 그러면서 성형은 하지말라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