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한다는게 나쁜거는 아니고 오히려 자기관리 함으로서 멋있어보이는뎅..ㅋㅋ 자기자신 가꾼다는거잖아요 전 시원하게 자랑하고 다니는편!ㅋㅋㅋ
우유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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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안나면 전 말안할것같아요ㅠㅠ굳이? 성형에 대해서 관대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적어서 말하기 싫어요ㅠㅠ
아이스크림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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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에도 알고 지냈고 자주보는 사람들한테는 먼저 선수쳐서 말하고 , 나머지는 그냥 물어보면 솔직하게 얘기했어요!
아라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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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물어보면 얘기 할 거 같구 제가 먼저 얘기 하진 않을 거 같아요
곤이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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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지금 살짝하고 싶은데 솔직히 얘기안해도 모를것 같으니까 얘기안하고 싶은ㅋㅋ
iioiu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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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형몰래할생각인데 이걸평생숨기고살수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아마언젠가밝혀지려나..
아두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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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제가 먼저 말하고 어떤거같냐고 물어보고다니는타입이라 ..근데 굳이 별말없고 먼저 물어보는것도 아니면 굳이 말할필요가 있을까요 ..? 나중에 물어보면 말해요 그냥
아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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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 안해요 저도.... 물어보면 말은 할 걱 같네요
헬창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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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픈하고 다닐거같아요 요새 시대에 수술로 관리하는건 남자든 여자든 좋은거라 생각해요 ㅎㅎ
잉엉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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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해도 별 생각없어요 요새는 ㅎㅎㅎㅎ와 잘됬다이거
익명으로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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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먼저 물어보지 않는 이상 얘기 안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ㅋㅋㅋ
56에서4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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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만큼 잘 된 것 같아서 완전 부럽네요ㅠㅠ근데 글쓴이님이 뭐 속이는 것도 아니고..성형이 죄도 아닌데..
굳이 맘 불편할 필요 없어요ㅠㅠ 근데 정 불편하시면 오픈해도 별 문제없을거같아요!!
아름할머니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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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두군데는 다하지 않나요.
님은 남들이 모를거라 생각하지만
남들은 자신들도 했으니까 알면서도
안 물어 보는 걸 거에요.
웡웡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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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매의 눈인 사람들은 다 알아봐요 .. 말을 안할 뿐이지 ㅎㅎ ( 저 얘기) 그치만 먼저 물어보지 않는 이상 굳이 말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익익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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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안나면 저도 굳이 말은 안할거같은데.. 근데 알아볼사람은 다 알아보는듯요
밍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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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안나면 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요?? 물어보면 말하고 굳이 먼저 말할 필요 없는것 같아요
민트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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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옛날생각이 나네용ㅋㅋㅋ
저 예전에 쌍수가 넘 하고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몰래한적이 있거든요..^^ 물론 다녀와서 혼났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허락보다 용서가 빠르니까요~ 글쓴이님도 도전해보세염ㅎㅎㅎ
Oppi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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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모님몰래해야하는데...떨립니다 그래서ㅠㅠㅋㅋㅋ
하하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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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다 동네방네 말해줄 필요도 없잖아요ㅎㅎㅋㅋ
뇨뇨 Writer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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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표표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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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공사아니면 다들 요즘은 마스크때매 얼굴을 못봐서 잘 모를거같이요~!!
이렇게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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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할 필요 없ㅈㅣ않을까요? 만약 누가 물어보면 말할거 같긴 해요ㅋㅋㅋㅋㅋ근데...남들은 생각보다 관심이 없는가 보더라고요
타이네로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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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가 안되지 않나요?? 성형하면 다 들키지 않나요????
익명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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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몰래가 돼요? 그동안 붓기같은 거는 어떡하구요..?
또자 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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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하셨다는 사실에 대단하다 생각되네요 ㅋㅋㅋ 보통 붓기때문에 다들 알게되던데.. .근데 요즘 세상에 성형한게 흠이 될 순 없다 생각해요. 물론 성예사 회원들이 성형에 대해 관대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성현안한 자연인보다, 성형한 미인을 더 좋아하잖아요. 크게 생각하실일은 아니니까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저는 아빠도 몰라요...그렇게 숨기고 살았네요 근데 이제와서 보니까 어떻게 이렇게 티가나는데 숨겼지 싶어요
오리에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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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곧 성형 몰래히려는데 ㅋㅋ..
찡오잉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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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대방이 어 너 거기수술했어? 이러면 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더 편할거 같아요 저도 남들모르게 수술한곳이 있는데 아무도 안물어보길래 그냥 말안하고 살아욘
classyrang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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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밝히지 않아도 괜찮지만 본인이 힘들정도로 괴로우시면 젤 친한친구한테라도 털어놔보세요.. 죄지은것도 아닌데
혼자 고통스러워하지마세요!
할라할롱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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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한테 말씀을 안하셔서 마음에 짐으로 있는거에요?ㅠ
솜블리94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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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용!!? 저 지금 엄마몰래 눈 하긴 했는데 ㅋㅋㅋㅋ
엄마가 이쁘게 낳아주신거 짝눈만 맞춘건데 비밀류 했거든용
망하면 죄책감 들꺼같어요 왠지ㅜㅠ
uioua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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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해도 상관 없지 않을까유
정말모르겠어요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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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몰래한건 아니지만 저두 죄짓는 느낌이라서 정말 친한 친구들한테만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나중가서는 너는 한건데 그정도잖아ㅋㅋㅋ 이런식으로 애기하더라고요.. 안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굳이 말할필요는 없는것 같아여!
꿍샬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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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안만난다면 가능할지도..?
함지92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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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비밀인지가 중요하죠
회원님10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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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몰래했다가
큰 실수했어서...이젠 그냥 다 말하고 해요 ㅠㅠ
말하니까 나중에 성형하고 나서도 속편하더라구요
윤곽우유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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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모님 몰래할건데 윤곽3종인데 안들킬수있으련지ㅠㅠ
미래존잘러가되고싶다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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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하고싶네요~~
Lalalsne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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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백기간이 있는게 아니라면 그게 가능할까요어 ㅜㅜ
삼겹쌀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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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코 했는데.. 모르시더라구요.. 아님 모르는척 하시는건지 ㅠㅠ 필러맞았을땐 금방 알아채더니..
뭐지2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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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ㅋㅋ저는 하면 몰래하려구 하구있는데 글쿠낭..그래두 누구한테 말하고 하는것보단 그냥 몰래 휙하구 본인만아는게 낫지않나요? 굳이 말하구 다닐 수술도 아니구 ㅇㅅㅇ
sky5533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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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아볼수있어서 몰래하기는 힘들지않나요?
변민성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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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분 하신지 모르겠지만 저 같으면 가까운 지인들한테만 말고 구태여 말하고 다니지는 않을 거같아요 제 주변에는 오히려 과거 사진이 남아있거나 붓기 안빠졌을 때 알려지거나 해서 뒤에서 뭐뭐했다더라 이런 식으로 말 나온 사람들도 많이봐서 ㅠㅠ.... 사바사겠지만 저는 굳이 말하진않을거같아요 아무도 모른다는건 자연스럽게 됬다는거 아닐까요?
드디어 엉덩이지방이식 한달차!!
러브핸들, 복부 싹 빼서 엉덩이에 500cc씩 이식했어!!
평생 엉덩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ㅠㅠ
엉덩이에 골반까지 생길 수 있다는 거에 감격스럽다 진짜..
일단 옷 핏 자체가 달라지니까 옷 입는 맛이 달라...
생착 엄청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돼서
더 넣고 싶을 정도야ㅋㅋ
내 인생 최초 나름(?) 거금을 들인 긴 대장정
치아교정 1년반을 최근 5월에 끝냈어.
1년반 해서 450 (1년당 300같음) + 스크큐 식립 개당 10
나왔는데 1년반 다 안채우고 1년 2-3개월만에 끝내서
교정유지장치 비용은 따로 결제하지않았어.
(원래는 따로 교정끝난 후 추후에 내야된다고 상담때 들었음)
병원 3개 돌았을때
A는 악궁확장하고 교정 + 1년
B는 치간삭제 + 1년
C는 치간삭제 + 1년 반
이었는데 c를…
메이린에서 33만원 주고 제오민으로 스킨보톡스 맞았는데요, 사실 눈에 띄는 효과도 없었고 시술 첨이라 몰랐는데 다른 병원에 비해 가격이 많이 비쌌던 것 같아요 ㅠ 그래도 상담도 잘해주시고 모두들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근데 스킨보톡스 지인짜 아파서 눈물 자동반사입니다 ㅠㅠ
난 얼굴이랑 팔에 윤곽주사? 지방분해주사를 맞았었음
근데?? 효과는 솔직히 진짜 모르겠어
보톡스는 진짜 효과가 눈에 보이니까 주기적으로 맞아도 돈 아깝지 않은데
얜 효과가 없어서 돈이 다 아까웠음
말로는 3번 이상은 맞아야 효과가 생긴다나 어쩌나...
잘 모르겠다... 다신 안 맞을 거 같음 차라리 지흡을 하지
난 앞에서 봤을 땐 가지런한 치아를 가졌었지만...
두번째 앞니가 뒤로 들어간 쫌 심한 덧니를 가지구 있었다
앞에서 보면 뭐가 잘못된지도 모를 정도로 자연스러웠었음
근데 이가 입천장에 있다보니까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음
그래서 결국에 ㄴ교정을 했다!!
제일 앞에 어금니 4개나 뽑고 뒤에 있던 앞니가 앞으로 나왔어
아직도 신기함 ㅋㅋㅋ
매달 병원가고 고무줄끼고 지금 유지장치 끼는 거 너무너무 귀찮았고 귀찮지만
그래도 교정 후회 안…
ㅍㄹㅇㅂ에서 쌍수하면서 같이 밑에 속눈썹 찌르는 거 교정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너무 비쌌음 성형외과 말고 안과에서 하면 보험처리 되는 거로 알고 있는데
성형외과에선 그게 안 되니까 비싸더라....
그리고 여긴 과한 거 절대 추구 안 하는 거 같았어
그래서 조금 절개해 보고 또 들어가면 재수술 해준다고 하더라고
처음에 수술했을 땐 재발해서 속눈썹 자꾸 들어가서
결국엔 재수술했엉 (1년 안에 AS 된다고 햇는데 쪼금 지났는데도 해줬던 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