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하는 병원이 있어요 코에 관련된 수술인데
후기들도 좋고 그 원장님 스타일도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이정도로 맞는 스타일 찾은 적은 처음..
솔직히 발품 안 팔고 거기서 바로 받고싶은 마음이 있을 정도로.. 근데 돌아다녀보니까 거기 원장이 전문의가 아니라고 하네요... 후 그거빼곤 다 맘에 드는데 거르는 게 맞을까요.. 경력은 꽤 있는 거 같아요
그러나 이게 찐입니다.
관계자에 의해 창작되거나 포토샵으로 조작한 가짜 후기가 넘쳐나는 이때, 사진 없는 성예사 후기는 매우 건조한 느낌마저 듭니다.
그러나 사실, 현실은 이런 평가가 진짜 후기입니다.
나라면 어떤 경우, 어떤식으로 후기를 남길까? 이 고민을 해본다면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성예사는 천 개의 가공 후기를 삭제하더라도 한 개의 진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성예사 병삼이의 리얼 평판을 지인들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누군가에게 큰 선물이…
뭣도 모르고 고3인데 올해 7월 초에 공장형 성형외과에서 수술 하였는데요ㅠ 앞트임도 후회돼서 대학생 돼서 돈 모아 복원할거구 그것보다 4개월이 넘은 현재까지 점막들림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대로 대학교를 간다 생각하니 우울 그 자체더군요 원장님께서는 이 정도면 점막이 들린것도 아니래요 완벽하게 수술 잘 됐다고 하더군요 4개월이긴하지만 그냥 제 생각엔 계속 점막이 들려있을 것 같아요 재수술을 고려해야될까요? 고려한다면 몇개월은 지났을 때 하는…
눈을 몇번 손대는거니..
빡쎄게 손 한번 더 대고 나니까 좀 괜찮은듯..
사진이 화장 하고 안하고 차이가 좀;; 심해서
비교하기 애매할거 같기는한데 그렇다고 쌩얼로 올리긴
그래서 빡세게 화장한걸로 올리긴 한점 양해...좀..
재수술하고 일주일정도까지는 라인이 엄청 맘에 들진 않았는데 그래도 전처럼 짝짝이 아니라는거에 안심..
근데 붓기 빠지니까 이제좀 맘에 드는듯.. 원래 좀 화려하게 꾸미는편이라 그런가 라인이 더 맘에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