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도 얇은편이 아닌데 라인이 너무 높음 .. ㅠㅠㅠㅠ
처음부터 별로 안부어서 라인 변화도 거의 없고
이건 밤에 찍은거고 아침에는 퉁퉁부어서 3자 소세지 ㅜㅠㅠ
고정도 깊은거같아 눈당김도 있고
난 쌍수할 팔자가 아닌가봐 ㅠㅠ
10년전에 했다가 망해서 한달만에 풀었는데
또 이래ㅠㅠ 그때 원장이 잘못한줄 알았는데 내 눈 문제인건가봐 ㅠㅠ
라인 낮춰서 절개로 해야하나 아님 그냥 풀어야 하나
하기전도 예쁘진 않은데 자연스러운 느낌이라도 있고 인상 좋단얘기 들었는데 어른들이 좋아하는 이미지였어 ㅠㅠ
이젠 인상쎄지고 요즘 밖에 엄마랑 나가면 예전에는 딸 예쁘네 이랬는데 이젠 그런말도 못들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