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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삥꾸 1 Years ago1 Years ago[CODE : 4A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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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 안 들면 인생수업료 지불했다 생각하고 그냥 안 하는 것도 맞는 거 같아! ㅜㅜ 공중 분해된 돈 아깝긴 하지만..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526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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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하 내 호르몬 탓하는중ㅋㅋㅋㅋ 생리전에 가서 완전 덜컥 질러벌임... 아깝지만 어쩌겟오ㅠㅠ
뚜치뚜치1 Years ago1 Years ago[CODE : B72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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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해....내가가서하고싶네..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2C0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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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치뚜치] 후기가 넘갈려서 진짜 고민하다 톡햇오...ㅠㅠ 그냥하는걸권하는건 20만원 아까워서 그런거지?
뚜치뚜치1 Years ago1 Years ago[CODE : B72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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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야바꿔줘요] 그것도그러고 마음먹었을때 해야즤 언제하겟어..근데 병원오딘되?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2C0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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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뚜치뚜치1 Years ago1 Years ago[CODE : B72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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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2C0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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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Dlziel1 Years ago1 Years ago[CODE : 6DA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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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취소함 무서워??????흠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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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ziel] 현타와서 자다가 이제 들어왔네.. 평소에 팔 라인이 스트레스였어서 ㅂㅂㅌ에 이벤트있길래 처음 상담받으러간곳에서 덜컥 예약금 걸고 오늘 원래 수술이었는데 어제밤에 잠이 안와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여기 성예사를 알게된거야 나 진짜 아무것도 몰랐거든 그래서 빡등업해서 글 이것저것 보는데 ㅂㅂㅌ이랑 후기가 너무 심하게 상반되는거야ㅠㅠㅠ 그리고 대댓글에 하지말라는게 많았어 자기 친구였음 말렸을거같다고ㅎㅎ 지흡을 가볍게 생각한 내 잘못이라 생각하고 20만원은 공중분해 되었지만 지금 후회는 안해
남성형개망1 Years ago1 Years ago[CODE : 235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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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50만원 예약걸고 수술 1시간전에 병원에서 대기하다가 취소했자너.. ㄷㄷ
이벤트가로 한다고 강ㄴㅇㄴ ㅂㅂㅌ 에 각각 4번씩인가 5번씩 후기 안쓰면 금액 3배인가 4배물어야된다고 서명하라길래 ㅆㅂ 이 병원 뭐지? 싶었음
아~ 이런식으로 말도안되는 계약서로 협박해서 후기가 좋았구나 하고 바로 취소함.
이벤트가가 개싼것도 아녔음 그냥 다른병원 윤곽비용이랑 똑같았는데 ㅋㅋ
이벤트에는 첫 윤곽 200만원 써져있고 유튭에서도 봤던 병원이라 연락했더니 뭐뭐뭐뭐뭐 해야한다 추가비용 주루루룩 붙으면서 턱쪽만 + 귀족수술 750이었나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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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형개망] 윤곽 첫수술이어도 200은 너무 싸게후려쳤다 예약금 공중분해 동지... 하 진짜 이벤트 광고 많은데는 앞으로 피해야할듯..
뚜띠니1 Years ago1 Years ago[CODE : 466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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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까워서 억지로했으면 더후회했을거야 ㅜㅜㅜ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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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띠니] 그랬을거같아 고마워ㅠㅠ
가나다라마사바1 Years ago1 Years ago[CODE : A19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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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할거면 차라리 안해야된다는 말이 있더라고...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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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사바] 현타와서 지금일어나서 알림많이 울려있길래 들어왔는데 진짜 지금 후회는 안해 잘한선택같아...
뽀미이1 Years ago1 Years ago[CODE : 25E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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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하면 안하는게 맞지 ㅠㅠ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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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미이] 우웅 밤늦게까지 못자고 진짜 불안해 미치는줄... 인정인정
고레임1 Years ago1 Years ago[CODE : D50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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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 듯. 진짜 큰 수술이던 하다못해 귀 뚫는것도 갑자기 무섭고 확신이 안들면 안하는게 맞음 ㅠㅠ 뭔가 그 병원의 문제라기보단 당사자로서 마음의준비가 안되면 안하는게 진짜 맞음 ㅠㅠ 잘했음!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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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임] 진짜 뭐에 씌었는지 덜컥 예약금 걸고온 내 자신 탓하면서 인생공부했다치려고... 지금이라도 여기 성예사 알게되어서 다행인듯!!
하마닝1 Years ago1 Years ago[CODE : 824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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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 게…ㅠㅠ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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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닝] 결국 안가고 연차는 이미 쓴거라 지금까지 푹자다왔어ㅋㅋㅋ
ㄹㄹㅇㅅㄴㅎ1 Years ago1 Years ago[CODE : 686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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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게 훨씬 낫지 ㅜㅜ 수술 하고 아프고 고생 안하는 것도 아닌데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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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ㅇㅅㄴㅎ] 하 지흡을 좀 쉽게 생각했나봐 팔지흡은 특히 여름내내 라인보일텐데 살짝 생리전에 뭐에 씌었던거같애ㅠ 땡큐..
캄캄둘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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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면 안하는게 맞지ㅠㅠ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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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둘] 진짜 어제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오늘 일어나서 댓글들 보니까 다들 너무 고맙네!
JJeeyy1 Years ago1 Years ago[CODE : 8C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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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아까워서 했다가 잘못되면
2천이 깨질수도있음
수술 시술은 항상 신중해야함
참 잘한듯ㅎㅎ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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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eyy] 아는 언니도 팔지흡 재수술로 1000깨졌대 나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지흡을 우습게 생각했었어 시술정도로 생각한 내 자신 바보...
[@콩나물국1] 윗 대댓 복붙 먼저 미안해! 평소에 팔 라인이 스트레스였어서 ㅂㅂㅌ에 이벤트있길래 처음 상담받으러간곳에서 덜컥 예약금 걸고 오늘 원래 수술이었는데 어제밤에 잠이 안와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여기 성예사를 알게된거야 나 진짜 아무것도 몰랐거든 그래서 빡등업해서 글 이것저것 보는데 ㅂㅂㅌ이랑 후기가 너무 심하게 상반되는거야ㅠㅠㅠ 그리고 대댓글에 하지말라는게 많았어 자기 친구였음 말렸을거같다고ㅎㅎ 지흡을 가볍게 생각한 내 잘못이라 생각하고 20만원은 공중분해 되었지만 지금 후회는 안해
호우야1 Years ago1 Years ago[CODE : 2E4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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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불안하면 안가는게 맞지 ㅠㅠ 잘했어!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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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야] 20만원 날리고 현타와서 지금까지 잤는데 이렇게 위로를 받으니 마음이 좀 나은거같애 고마워!
이경영1 Years ago1 Years ago[CODE : 851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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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 환불이안된다는게 아쉽네 ㅠㅠ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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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 아무래도 완전 당일취소라... 그것도 수술 9시였는데 새벽 1시쯤? 8시간전에 말해가지고... 그리고 여기 카카오지도에 검색해보니까 환불안해준다는 후기가 있어서 그냥 시도도 안해보고 포기했어
민트초코덕후1 Years ago1 Years ago[CODE : 8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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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안드시면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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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덕후] 고마워ㅠㅠ
얇팔기회당1 Years ago1 Years ago[CODE : 854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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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는게 젤 나아 그러고 무서우면 안하는게 맞는듯 ㅠㅠ 그래도 환불은 요청 해보지 해주는 곳도 가끔 있던데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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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팔기회당] 일단 카카오지도에 여기 병원검색했는데 환불관련 후기가 있어서 바로 손절쳤어 그냥 시도도 안해봤어...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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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얇팔기회당1 Years ago1 Years ago[CODE : 854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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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아뭐야바꿔줘요Writer1 Years ago1 Years ago[CODE : 5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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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사라니1 Years ago1 Years ago[CODE : 25E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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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팔뚝살때문에 생각했었는데..... 지흡 울퉁불퉁하게 되면 그게 더 스트레스일것같더라ㅠ
가을 지나 겨울이 왔는데 뭐랄까
이번가을은 나름 괜찮았던거 같은 기분
기능코를 해서 그런건지 플라시보 효과인지
아직 오래되진않아서 더 겪어봐야겠지만
기능적인부분은 일단 좋았다는 마음이고
일단 모양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와서 너무 좋다
뭉특하기도 하고 콧구멍이 올려져보이고
콧대랑 전체적으로 약간 무식하게 생긴 코였는데
지금은 그 뭐라하지 샤프하다고 하나??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그런 모양이
된거 같아서 아주 만족하고 지내는중..
예전에 눈수술 한번 받아본적이 있는데
그땐 내가 성형에 대해 잘 몰랐던 시기라 내가 원한 방향대로 수술했다기보단
병원에서 추천해준대로 수술한게 가장 컸거든?
그래서 라인도 그렇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풀리던게 가장 아쉬웠었어
뭣보다 컨실러 아무리 치덕치덕 발라도 눈밑 고랑? 지방? 때문에 다크써클처럼 보이는것도 싫었고.. ㅠ
어차피 이 상태에서 좋아지기는커녕 더 풀릴 일밖에 안남았을거 같아서 올해 넘어가기 전에 재수술까지 끝내자! 싶어 발품 팔았…
올해로 20대 후반인 여성입니다. 그런데 지난 12년동안 쌍커풀 욕심으로 쌍액과 쌍테를 해왔어요. 그걸 해오니 나이가 들어선 눈꺼풀이 벗겨지기도 하고 살이 헤져서 따갑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더이상 안되겠다 싶었죠. 그런데 막상 수술을 하려니 겁이 너무 나더라구요. 무서움에 미루고 미루다 나이가 많이 들어서야 하게 되었어요. 전 태어날 적부터 무쌍으로 태어났구요. 수술 전 사진은 오랜 쌍액으로 인해 늘어난 상태입니다. 늘어나져 있으니 쌍액을 안…
요즘 반팔입긴 춥고 패딩입긴 덥고 실내는 너무 덥고긴팔에 얇은 패딩을 입었어.
아침저녁 춥고 비오고 날씨가 어떻게 입어야 할찌 모르겠어.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것 같아. 시간이 많이 지나서 얼굴민트실리프팅 얼굴지방흡입 후기 써봐.
요즘 그래도 실리프팅 할때가 되었는지 스물스물 다시 털라인이 교정이 필요할것 같아서
레이저리프팅 하고 견뎌보고있어. 아무래도 저렴해서 슈링크 했는데 효과가 괜찮은거 같아.
사각턱보톡스도 5만원주고 또 했어.…
수술 후기 간략하게 적어볼게 먼저 ㅋㅋㅋ 바쁜 예사들은 이거만 읽어도 될 듯
1. 예전 같이 여리핏 옷이 어울린다기 보다는 오히려 붙는 옷이 더 예쁨
2. 나도 모르게 노출증 환자처럼 노출하는 옷만 주워입게 됨 (보상심리인지 모르겠음)
3. 솔직히 관리하는거 세상 빡셈.. 귀찮음.. 내원 일정 맞춰 가는 것도 그렇고 주의해야할 게 많음.
4. 튼살크림 바르는거 은근 까먹는다 맨날 까먹음. ㅜㅜ
5. 수술 후 생각보다 주변에서 많이 알아봄.…
<Before surgery><After surgery>While looking into natural adhesion surgery, I liked the JT Plastic Surgery review photos the most, so I decided to have the surgery right away after consulting with JT.
The director was kind and said he would make it as na…
제가 허벅지 원래 진짜 개두꺼운데
지방분해주사 맞고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요즘이용..케케
원래 저처럼 허벅지 두꺼우면 치마 입는 게 더 낫거든요 ㅠ..
이건 허벅지 두꺼운 사람만 아는 비애임...
사실 저는 바지를 더 예쁘다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편인데도
어쩔수없이 치마를 더 자주 입었었어요
근데 유라인에서 허벅지컷주사 맞고난 이후로는 이젠 바지도 당당하게 입고 돌아다닌답니당
옷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날씬…
수술 후 한달차 후기! 둘레 5cm 감소!
- 수술 하게 된 계기
저는 팔뚝이 거대한게 어렸을때부터 너무 스트레스였고, 바프 준비로 43kg까지 감량했는데도 몸은 다 빠져도 팔뚝은 절대 안빠지더라구요ㅠ 부유방도 심해서 나시도 못입고..
내년엔 나시가 너무 입고싶어서 손품 발품 다 팔아서 선정한 닥터핏의원에서 팔360 + 물소혹 지흡 해서 총 1200cc를 뽑았습니다!
- 상담
처음에 병원에 상담 갔을 때 발품 가장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