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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I really feel like I'm going crazy, please help me...

익명 2023-06-06 (화) 00:20 1 Years ago 5316 [CODE : 524C2]
I've earned all the money to get plastic surgery, but I can't because my parents never let me. Honestly, I'm a 24-year-old adult. I'm not asking for money to get plastic surgery, but does it make sense that I can't do it because they didn't ask for permission? What kind of child am I..? If I'm planning on having plastic surgery someday, I think the sooner the better, but why are they preventing me from doing it? How does everyone get plastic surgery? I thought all I needed was money, but due to my parents' nature, I couldn't do it secretly and I had to live like this. My life was so pitiful that I thought I would go mental. My parents are so seriously conservative (everyone hears me talk and is surprised that I feel like I'm living in the Joseon Dynasty). ) I feel like I want to die. Really, I want to become pretty too... I'm living this stressful life looking at the sex artist every day... Will my parents be sorry if I die? It's so frustrating that I feel like I'm going crazy. Living like this makes me feel like I just want to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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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엔카리나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85225] Address
예사야 다정하게 한마디 해주고 싶지만 ㅠ.. 쓴 소리 해야할 거 같아서... 너 성인이야... 행동에 책임을 스스로 질 수 있음 하는겨..~ 허락보다 용서가 빨라 내가 코수술 하라고 추천하는 게 아니라 예사가 죽고 싶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니까 하는 말이야 이 문제 뿐만 아니라 그냥 살아오면서 억압 받은 게 많은데 이거 때문에 한 번에 터진 느낌이라.. ㅠ 예사 부모님하고 사는 거면 하루 빨리 독립해서 따로 살아야 할 거 같네,,
흉살빨리없어져라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DB347] Address
회복 금방되는 수술이야? 숙소잡고 일단하고 통보하는거밖에 방법없을거가타
성이에사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90E9] Address
스스로가 부모님한테 알아서 통제당해주는 느낌이 나는데? 정말 컴플렉스인 부분은 통보하든 집을 나가서든 하고 돌아오는 게 너의 의사 표현이야. 부모님은 당연히 뭘 명령하든 꼬박꼬박 잘 들으니 원래 대하던 대로 대하시지. 너의 주관도 표현하지 못하고 의지도 굳센 마음도 보이지 않으니 바뀌지 않을거야 부모님은. 결정한 것에 대해서는 대쪽같이 하고 부모님 말이 소용없을 수도 있다는 걸 표현해. 넌 말 잘 듣는 순응적인 자식 한 명일 뿐이야.
     
     
익명 Writer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524C2] Address
[@성이에사] 아니.. 이런 문제들로 가출도 몇 번 해봤어 너무 숨막혀서 이대로 살다간 내가 못 버틸 것 같아서.. 내가 이렇게 까지 순종적인 사람이 된 건 결국 어떤 방법을 쓰든 부모님 입장은 강경하시거든 결국 내가 어떤 짓거리를 해도 바뀌는 게 없다는 걸 알아차린 후론 그냥 무기력하게 순종하게 된 것 같아 내가 더이상 어떻게 대쪽같이 해야할까 그냥 수술 지르고 집에 오는 방법..? 이게 맞는걸까
          
          
성이에사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90E9] Address
[@] 해볼 만큼 해봤다는 거구나. 나의 가장 친한 친구도 같은 경우였는데 따로 나와 살고 명절에만 가는 삶을 사는 게 더 행복해보이더라. 많이 심한 경우구나. 자살하고 싶다든지 극단적 생각 괴로운 생각을 하게 만드는 거라면 나가는 게 맞아. 여건이 된다면 나가. 자식이 뭐 하나 한다는데 죄다 막아버리면 지원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부모님은 아니지. 가출하든 뭘 하든 어차피 보수적이고 차갑고 강경하다면 어쨌든 같이 살면 숨막힌다는거네. 수술이 간절하다면 하고 돌아와서 그냥 벽 치고 지내. 그래도 안 바뀌면 나가 그냥. 손절할 것처럼 보이는 단호함까지도 가야 돼. 그래도 안 바뀌면 그냥 떨어져 지내는 게 좋은 가족 상성인거야 어쩔 수 없어. 타협점이라는 게 없는데 대화가 통하지 않고 통제만 하는데 그건 사람 우리에 가두는거지.
          
          
병아리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76CC1] Address
[@] 그거 좃대로 살면 해결되더라 선타투 후뚜맞이라고 하잖아 난 부모님이 너무 엄격하셔서 밖에 나가면 점심 뭐먹었는지까지 보고해야되고 학원은 12시 넘어서까지 다니는데 친구랑 옆동네에서 놀다오겠다고 하면 9시전에 꼭 들어와야되고 했었어 그게 성인돼서까지도 이어지니까 너무 짜증나서 반항도 많이 했고 외박해서 갓 스무살에 땡전한푼 없는 상태에서 용돈 몇 개월 끊겨보고 했어. 그래도 아랑곳않고 내가 절대 틀리지 않았다고 계속 어필했고 그냥 알바하고 중고 팔아서 돈 만들어서 살았어. 일일이 내 일 관련해서 얘기 안 하는 거에 대해서 뭐라 그러시면 내가 왜? 한 마디 하면 황당해하시더라고 처음엔 마찰이 있을수도 있는데 부모랑 내가 독립체계라는 걸 부모님한테도 계속 심어드려야되더라… 그렇게 되려면 예사도 홀로서기 하려고 노력해야되고… 하나하나 간섭하는거 그냥 놔두면 우스겟소리로 밥먹는 순서까지도 간섭하기 쉬워지셔 이젠 좀 평범하게 살지만 그렇게 부딛혀서 반항하지 않았으면 평생 새장속에서 살았겠구나 싶더라. 힘들겠지만 그렇게 극복하다보면 예사도 단단해질거야
쿨걸갱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851DD] Address
예사야 다 큰 성인인데 이제 독립해야지! 뭐라한다고 네 알겠습니다하는건 졸업해야지 이제~ ㅜ 예사 스스로 돈도 다 모았고 성형을 정말로 하고싶다면 그냥 하고 집들어가거나 친구집에서 며칠 지내거나 정 안되겠으면 숙박업소잡고 며칠밤 자고 들어가 그리고 본인이 원해서 본인이 번 돈으로 한거니깐 뭐라고 하는건 그만해줬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강하게 말해 근데 예사 성격보니깐 순해서 강하게 못말할거같은데 못말할거같으면 그냥 지금처럼 살아야지... 한 번쯤은 강하게 나가는게 맞아. 대신에 스스로 책임져야하는 성인이니깐 만약 정말 안좋은 확률로 수술이 잘못되면 그 부분도 예사 스스로가 책임져야하니깐 수술 정말로 감수할만큼 하고 싶은지 확실히 마음 잡고 진행하자
     
     
코스코스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14B9] Address
[@쿨걸갱] 그냥 지나가다 예사 댓글보고 생각이 좀 달라지는것 같아서 스스로 책임져야하는 성인이라는말 와닿는다 모양불만족으로 재수술 알아보고있는데 재수술도 완전 마음에든다는 보장없을텐데 너무 쉽게 결정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제까지만해도 엄마한테 징징거리던 내가 한심해져.......
오뮤라이스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EA04] Address
좀 다른 말이지만 지금처럼 너무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성형하면 후관리에 신경 못 쓸 정도로 힘들어보여 ㅜㅜ
성형하려고 모아둔 돈으로 어떻게든 독립해서 심리적으로 안정 취하는게 우선같아.. 글만 봐도 숨막히네 마음이 안 좋다ㅠㅠ
청명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5147C] Address
뭐라해도 반대하시면 그냥 하고 들어가는 것 밖에는 답 없음
Juddyyy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32C2A] Address
나도 같은 상황인데 독립해서 따로 살면 좋음
리틀위치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1B1D8] Address
솔직히 충분히 가스라이팅 당해서 ,, 부모님 존재가 너무 높고 큰 벽같겠지,,
친구랑 여행간다하고 성형하고 한 일주일 밖에 있으면 안돼 ? 부목이나 붓기 좀 가라앉고 가게
ㅠ배고파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8C1B] Address
근데 이건 부모 문제도 심하지만 너 문제도 있어 부모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끝까지 반항을 하거나 반박을 해야지 너 이제 곧 반오십이야 언제까지 부모 그늘 밑에서 살래 ..이번에 해결 못하면 평생 발묶여서 산다 결혼할때도 이문제로 스트레스 받을래?그리고 가출 몇번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 부모가 엄청 쎈가본데 순종적인 모습 버리고 그거보다 더 강경하게 나가 안된다고 귀찮다고 피하지 말고 오킹 성인 자녀에게 간섭하는 부모님 영상 함 봐봐 도움 많이 될거야
lifeispota…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D11AF] Address
성형도 성형이지만 예사는 독립이 정말 필요할거같아.. 부모님과 거리가 필요할듯.. 그리고 성형이 너무너무 하고싶다면 일단 저지르고 보는것도 방법인듯. 이미 했는데 더 어쩌시진 못할것같아
춘식이고양이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85229] Address
예사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좋을 거 같은데…너 인생이니까 부모님이 반대한다해도 네가 콤플렉스를 고치고 더 나아질 수 있다면 하는게 맞는 거 같아 돈도 다 모아놓은 거 보면 진짜 간절하다는 거니까
익명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67BF] Address
죽을 용기로 그냥 해
녈림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C0F2] Address
굳이 허락받을 이유가 업ㄱ음 계좌에 돈잇으면 내맘댜로하면 그만이야. 병원발품팔아서 수술해서 집가. 이미했는데 어쩔거여 수술하고 골골거리는 아픈딸 내쫓을거야?
mintganach…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679E1] Address
일단 정신건강을 위해 독립을하는 우선일것같아. 부모님한테도 너한테도. 나도 우리 엄마 음청 사랑하는데 이틀 이상은 같이 못있어 싸워서 ㅋㅋ 엄마도 똑같이 수긍함. 부모님 설득하려고 하지말고 독립하고 성형해. 부모님 집에서 살면서 부모님 가슴아픈 일들은 저지르지마 차라리 부모님 눈에 안보이는곳에서 해 ㅠㅜ 그게그거 아니냐고? 아니야…
만보르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4D45] Address
착해서 그래 착해서..
20대 중반이면 이젠 가치관 정립도 어느정도 되어있을 시기니까.. 너가 생각하는게 옳다고 판단되면 그냥 실행하면서 살아
수술 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IiliIIlli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91C0B] Address
상황이 어려우니까 성형이 더 절박해져서 마음도 조급해지는 것 같아 나도 그랬는데 ㅠㅠ 독립 할 수 있으면 더 좋구... 성형 잘 되어서 마음이 나아지면 좋겠네
익명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D2A32] Address
지금은 성형보다 독립이 우선이 아닐까 싶다 ㅜㅜ
서할미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3E16] Address
나두 미성년자일땐 아부지 엄청 엄해서 귀만 뚫어도 뚜들겨 맞고 양아치냐고 까졌다고 그러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내가 용감해지지 않으면 난 쭉 그렇게 클거 같더라고 그래서 웃기지만 용감하게 질러버리고 통보했어 물론 좋은 방법은 아니긴 하겠지만 해놓고 욕먹나 안하고 욕먹나 또이또이다 생각하고 하니까 다 하더라 성형도 내 의견이나 주장도 !
시루떡시루ㅜ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A6C0] Address
일단 지르고 통보하는게 조을듯 ㅜㅜ
예쁠수록행복해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7DB06] Address
아마 부모님은 성형수술이 위험하기도 하고 부작용 걱정때문에 말리시는 것 같은데 .. 부모님 맘도 이해 가지만 그래도 이제 성인인데 원하는데로 살아야지 ! 나중에 다른 일도 너가 하고싶은데 부모님이 못하게 하시면 안하고 살 순 없잖아 예사인생은 예사꺼야 한번뿐인 인생 후회없이 살자구
으른이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854F4] Address
나도그래서 첫수술할때 걍 부목하고 등장하면서 햇는데 어쩔거냐고 큰소리 땅땅치니까 그냥 한숨만 쉬고 지나감ㅋㅋㅋ
아11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343E] Address
나라면 죽을 바에 부모님이 뭐라하든 수술할거같아
죽는것보다 부모님이 화내는 게 더 무서운거야?..
아무리 엄하다 하더라도 성인인데 본인이 돈 벌어서 성형하는 것 까지 막는 건 너무한 것 같아
부모님한테 제대로 너의 의사표현을 하고 너의 결정대로 한 후에
만일 혼나더라도 그건 너의 선택에 따르는 책임일 뿐이야
성인이면 감당할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

아마 부모님이 엄해서 여태 부모님 하라는 대로 다 해왔고
소극적인 태도가 된 것 같은데 20중반이면
부모님한테서 정신적으로 독립하는 연습, 해야할 때라고 봐
비단 성형 문제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너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인듯
     
     
아11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343E] Address
[@] 그리고 내가 볼 땐 사실은 지금 현재 상태를 변화시키는 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문제 회피하는 성향도 있는 것 같아

본인은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모순적이게도 현 상황이 바뀌는 게 두려워서 시도를 못하는 걸거야
그런 사람들 정말 많거든
의지가 없거나 열등해서가 아니라,
사람이라면 그럴 수 있어

변화의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한발 내디뎌봐!!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을 수도 있어 ㅎ
부모님도 그렇게 순종적인 애가 오죽하면 하고올까 생각했을거야
로꿍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C0BC] Address
나같으면 그냥 할거같음
0357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E68B] Address
솔직하게말하면 죽을용기로 수술하는게 빠르긴함..
나이도 어리지않고 내앞가림 내가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야함..
부모님께 나수술해도돼?가아니라 나 이번에 수술할거야
라고 말해야지 .. 부모님이 말려도 내가해야하는 이유가 타당하다면 말릴 이유도없을거고... 잘생각해서 행동하길바라
빈츠빈츠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31264] Address
뒷감당할 큰 각오하고 해버려
근데 내생각엔 수술을 위해서 당분간 따로나가산다거나 좀 떨어져있는게 안전할거같다
수술하고 흉한꼴 보면 더 정떨어지실듯
시련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3EC0] Address
진짜 답답하겠다ㅠㅠ 돈 혼자 모은거 너무 대단해…
안영하세요구르트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8C48] Address
이 문제 때문에 정말 극단적인 생각까지 든다면..
그냥 큰맘먹고 질러버리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먀먐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82055] Address
선수술후통보ㄱ
허락보다 용서가 쉬움
호두야사랑해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B5D2] Address
독립하자 원룸구해서 경제적 정신적 독립이 우선인것같다
나나고양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1D481] Address
독립을 하거나 정 그럴 상황이 아니라면 친구집이나 방 일주일? 정도 잡고 질러! 하고싶으면 해야지
냐왕이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852B1] Address
난 엄빠랑 같이사는데 우리 부모님도 허락 절대 안해주실분이라 걍 말 안하고 했어 그러고 집와서 이중턱 지흡했다고 했어
아아덕후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67BE] Address
먼저 수술하고 나중에 뚜드려맞아
나도 몇번 그러니깐 이젠 포기했엉..
소니빠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7DD3D] Address
독립을 먼저해
워ㅓ넝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15098] Address
독립하자….!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89357] Address
성형했다고 꼭 이뻐질 지도 모르고 부작용 안고 살아야 될 수도 있어요
코는 재수술 할 때마다 가격이 두배로 뛰고 나중에
제거하는 사람도 많네요

자라리 그 돈으로 재테크하는게 나요

눈만 티안나게 하고 필러 정도만 하면 부모님이 몰라 보지 않을 까요?
딸 못 생겼다고 수술 시키는 부모는 개념이 없는거에요
마라탕조아dkd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67C8] Address
수술은 돌아오지않아서 신중해야하는거니깐 ㅜㅜ 한번 잘설득해봐
익명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8391F] Address
모아둔 돈으로 독립 먼저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음
많이 보수적인 집이라니깐 성형하고 와도 계속 그걸로 스트레스 줄듯
그리고 보수적이시면 성형 말고도 다른것들도 허락 안해줄거 같은데 차라리 독립하고 맘 편한 인생 살아
남성형개망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18BE7] Address
그냥 최대한 빨리 취직해서 독립하는데 나을거같아. 독립하면 걍 그런거 무시해도 돼
념닉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1139E] Address
힘내 나중에 독립해서 성형하면 될 것 같아
시먼스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EA1C] Address
눈은 그냥지르고보고 나머지는일단하지마..  진심이야ㅓㅇ말
꺼져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2C0A9] Address
성형인데 ㅇ뭘 허락받고안받고 그냥 해
sang12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A41C] Address
그래도 하고오면 걱정하면서 챙겨주실 거야. 적어도 난 그랬음. ㅜ 반대하셨는데 비밀로 하고 당일 지하철 혼자 타구가면서 알려줬오
     
     
지를까 Writer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524C2] Address
[@sang12] 그냥 친구 만나러 간다고 지하철 타구 갔어?
          
          
sang12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4A41C] Address
[@] 엄마 매일 잠깐 어디 나가는시간에 맞춰서 나갔어. 지하철인데 어디갔냐고 찾길래 성형하러 간다고 했거든?  혼날줄 알았는데 나 죽는줄알고 사랑한다고 해주더라..ㅋ큐ㅠ 그리고 수술하고오니까 챙겨주셨음ㅠ
육꾼병장 1 Years ago 1 Years ago [CODE : 17AD4] Address
그냥 하고 들어가자.. 나도 그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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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lid job - 아이팅성형외과 Cmt 0 View 10 Like 0
눈이 무쌍에 처진눈이라 많이 답답해 보이고 아무리 눈화장 짙게해도 눈두덩이에 묻혀서 안보이는 스타일이어서 눈성형을 알아보게됐는데 기존 이미지랑 크게 달라지지않는 자연스러운 인라인을 원했기에 고런 쌍꺼풀수술 라인 잘한다는 병원들 많이 알아봤었고 정보도 많이 알아보면서 힘들게 손발품 팔았었는데 마지막 상담받았던 ㅇㅇㅌ 이한별 원장님께 상담받자마자 당일 수술 받았어요ㅋㅋㅋ 상담받고 내 눈을 맡겨도 된다 싶었던ㅎㅎ잘 마치고 나니까 후련하네요 병원에서 …
9 Minutes ago
Eyelid job - 포시즌성형외과 Cmt 0 View 22 Like 0
2020년에 쌍커풀 수술했었는데 너무 만족스럽스럽습니다 자연스러움 추구했는데 원하는대로 되었습니다 수술 중, 직후는 아프진 않았고 오히려 실밥 제거 할 때 아팠습니다 ㅠㅠ 주변에서도 잘했다고 다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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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ialbone job Cmt 1 View 46 Like 0
오늘 심부볼 컷한지 딱 1주일 됐는데.. 3cc씩 제거했는데 지금 평상시처럼 음식도 먹고 실밥도 그제인가 자연스럽게 풀러서 평상시처럼 잘 활동하고 있는데.. 내가 잘 못 느끼는건지 전과 크게 다른게 안느껴지네 더 제거했어야했나 그런 생각도 들고.. 상담시에는 살짝 볼 들어갔으면 한다고 했고 그렇게 해주셨다고는 했는데.. 더 지켜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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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lid job - 제스타성형외과 Cmt 0 View 52 Like 0
제스타 앞트임 뒤트임 밑트임 후기 한지3년정도 지남 (21년도7월?인가) 코수술이랑 같이 받았습니당 3년동안 딱히 부작용 이런건 없었어요 눈 아래쪽 보면 아프다 던가 이런건 없엇음 붓기는 엄~~청 오래갓어요 자연스럽게 되는게 대충 6개월 정도 걸렸습니당 처음에 비해 뒤트임 정도가 풀렸지만 지금 만족합니다
1 Hours ago
Eyelid job - 정웅기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65 Like 0
고등학교때부터 눈밑이 도드라져서 신경 쓰였는데 다이어트+세월이 지나면서 얼굴 지방이 점점 빠지더니 눈밑이 점점 도드라져서 안되겠다 싶었어 지인 추천으로 간 ㅈㅇㄱ 성형외과에서 처음 상담 받자마자 바로 여기다 싶어서 예약금,수술 날짜 잡고 수술 했어 원장님께서 과한거를 추구하기보단 자연스러운 미를 추구하시는 분이라 더 믿음이 갔어 게다가 내 케이스가 가만히 있을때보다 웃을때 엄청 도드라지고 파였어서 그걸 개선하고 싶었는데 가만히 있을때+ 웃을때 둘다 개선…
1 Hours ago
Nose job - 피알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88 Like 0
넓고 퍼진 콧대랑 콧볼이 고민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상담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제가 딱 원하던 코 만들어주셨어요 ㅎㅎ 콧대도 너무 높은건 싫다고 말씀드렸는데 너무 과하지않고 딱 예쁘게 잘된거같아요 노원장님께 눈수술도 받았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코수술은 타병원들 다녀보지도 않고 여기서 고민없이 믿고 받았어요 ❤️
1 Hours ago
Eyelid job - 아이핏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31 Like 0
처음하게 되는 눈성형을 아이핏에서 하게 됐는데 걱정거리 없이 스무스하게 진행됐고 마쳤네요. 시술 경과 한달 째인 현재 눈이 붓기도 흉터도 거의 없거나 안 보이고 좋아요. 잘 돼서 만족하고 아이핏 성형외과에도 감사해요.
1 Hours ago
Jawline job - 퍼펙트치과 Cmt 0 View 27 Like 0
이빨이 너무색이누런게많아보이고 해서 깨끗하게보이고싶어서 치아미백받앗는데 가격도너무만족스럽고 생각한거보다 아픈거그런것도없어어 괜한긴장을하고 늦게한거에너무 후회스럽네요 지금은 아주만족하고 너무자연스러워서좋습니다.
2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