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냥 싼맛에 아무 이벤트 하는 병원가서 가장 싼걸로 시술하고 그냥 찍어내는 공장으로 갔다 생각하면 됨… (맞고 녹이고를 진심 많이함 그래서 지칠때로 지쳤었음…피곤하거나 면연력 떨어지면 진심 입술이 한쪽만 퉁퉁 염증처럼 부어오르고… 가라앉았을때도 완전 비대층으로 만들어둠… ) 그래서 필러 2회정도 다 녹이고 이제 안할거다 했는데… ㅋ 옹졸한 입술로 살기가 싫어짐.. 그래서 찾고찾고 찾다가 여기 병원 시술 후기 사진들 딱 보자마자 와.. 이건 진짜 신이 빚어 놓은 입술이다 싶었음…캐뉼러로 시술하는것도 맘에 들었어 진짜 시술과 몰딩을 40분 넘게 해주셔… 나 입술 필러 성공한거 맞지 예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