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맞음. 쌍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다른 수술보단 간단하고 빨리 끝나서 시술이라고 그냥 하는거지...
친구가 그러는건 이뻐진 너가 부러워서 그러거나 평소 너한테 자격지심이나 열등감 느꼈을듯
민민리Writer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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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야] 진짜 개친하다고 생각했던 애가 저리니까 세상 무너진다 ㅠㅠ
니로야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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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리]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ㅠㅠ
잠자는활명수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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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맞는데 친구 저대로 배알꼴린듯
내가볶을걸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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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맞는데 그 친구는 걍 심보가 못된 애인듯.. 예뻐지니까 질투하나보다
민민리Writer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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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볶을걸] 진짜 친한데 충격이다…
삐루빠루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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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수술로 치지...근데 친구가 너 꼽주는것도 맞는듯
민민리Writer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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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루빠루] 진짜?막 나한테 붓기 빠지면 자세히 보여달랰ㅋㅋㅋㅋ다 빠진건데 ㅋㅋ
익명 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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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주는거 맞는거같고 수술 아니라고 생각하는것도 좀 웃기다 ㅋㅋ 쌍수가 보편화된 수술이긴 하지만 ㅋㅋㅋ
민민리Writer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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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친한애가 저러니까 진짜 믿을 사람 없는것같아;;
예삐11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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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긴한데.. 굳이 그렇게까지 언급해야하나 싶기도 하고ㅠ 나도 곧 쌍수할건데 그게 제일 신경쓰이긴해ㅠㅠ 꼭 짜증나게 말하는애들 한둘은 있어서..에휴
갱얼쥐얼쥐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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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맞지만 거의 다 하니까 시술느낌..
짱구처럼살자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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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싶어서 그러는것 같은데 ㅋㅋㅋㅋ
그러게 본판이 예쁜 눈이라서 잘됐나봐~
하기전이 더 낫다는 애들도 있는데 내 만족이 넘조아 >.<라고 받아쳐 ㅋㅋㅋㅋㅋ
민민리Writer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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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처럼살자] 진짜 딱 내상황…
윤곽할래애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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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맞지 근데 그 친구가 예사 예뻐진게 아니꼬와서 꼽주는거같아 ㅋㅋ 저런애들 때문에 여적여 이딴말이 생긴거야 화난다
민민리Writer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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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할래애] 아 진짜 친한 애였는데 깊은 얘기도 할정도로 배신감 느껴져..
축배사이다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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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이지 그럼 머임...
행복아e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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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네.. 생각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다른듯
섭웨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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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빼박 맞는데 저친구는 열등감있어서 저러는거같음
dlqjwlrh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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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쌍수가 젤 아팠어...근데 저 친구는 먹이는거 같은데
김금갬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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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맞는데 맥이는거 맞는거같애...
익명 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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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맞는데 걔 하는짓은 맥이는거 맞음.. 근데 본인이 그렇게 치졸한걸 남들 다보는데서 드러내는거보면 머리 나쁜거같다
영꿀링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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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맞지만 요즘보는 시선에맞추는게맞는듯
미치겠어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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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잔데도 웃긴게, 성형하고 친구다시보게돼 ㅎㅎ 특히 술자리에서 첨보는 사람들한테도 내 성형얘기하더라 바로 ㅆ욕박고 절교함. 그 친구, 맥이는거맞아. 정리해
애거거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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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맞지만 친구의 말이 쎄하다고 느끼면 맞는거 아닐까? 난 대부분 맞더라고
닉케이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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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지. 근데 친구가 하는 말이 짜증날 수 있는 것도 맞고ㅇㅇ
녜힁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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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맞다고 생각해..
고민있는생활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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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맞지
지저스크라이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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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인데 맥이는 말도맞는듯
cinema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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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맞는데 친구가 일부러 더 저러는 거 같긴 하다...
파스타피에스타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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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ㅋㅋㅋ 솔직히 말 그래도 이미 쌍꺼풀 수술이고 얼굴 고치는 건데, 친구도 과하게 하넹
기기 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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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해ㅠㅠㅠㅠ 일부로 그러는듯
밥탑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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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맞지만 기부나쁘긴함
ilililllll…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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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사람 찾기가 더 힘들듯 멕이는거같아ㅜㅜ
채워니야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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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맞지.. 근데 친구는 계속 사람들 다보이는데서 쌍수쌍수거리는건 일부러 멕이려고 그러는것같아;;
케이케이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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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긴하지만 쉬운 수술 같긴한데 또 반면 나이들어서 하는 쌍수는 어려운 수술같음..
동동운이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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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긴 해도 약간 멕이는거 같은데.. 자격지심 있는거 아냐?! 왜 매번 언급하고 난리야..
여름쪼아3 Years ago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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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시술같은 느낌이지. 근데 친구는 맥이는것 같은데 얄밉네. 개인적으로 또 말하면 한번 정색하구 살짝 찝은거라 이젠 기억도 잘 안난다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이제 그만 좀 얘기 하라구 해. 저런 애들은 눈치가 없는건지 없는척 하는건지 말 안하면 모르더라. 언제까지 물어볼꺼야 진짜 부러우면 지도 하던가,,ㅡㅡ
양악수술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 만큼, 지금은 수술했다는 사실을 잊고 지낼 정도로 너무 자연스럽고 편해졌어요. 주변에서도 제가 먼저 말하지 않으면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얼굴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고요.
저는 고등학교 때 한 번 교정을 했었는데 턱이 점점 틀어지더니 앞니가 벌어지고 턱관절에 통증도 생기기 시작했어요.
턱이 비대칭이라 웃을 때나 사진 찍을 때 항상 한쪽만 더 튀어나와 보이고 셀…
코가 낮고 매부리코라 컴플랙스여서 수술을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직장도 그만두고 시간적으로 여유도 생겨 코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인추천으로 소개받은 병원 비더뉴의원을 알게되었고 몇군데 병원이 더 있었지만 후기를 찾아보니 제가 원하는 자연스러운 코 라인은 비더뉴의원이 잘 하시더라고요 상담받으러 갔을 때 원장님에게서 느껴지는 믿음이 있었고 어떤 모양을 하고싶은지 얘기하니까 바로 추구하는 코를 아시더라고요
지금은 수술하고 한달차가 되었는데 자…
오늘로 수술한지 약 3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0-2개월차에는 수술 전 후 변한게 없어보였으며
2-3개월차에는 하루하루 턱이 붙어가고 지방흡입한 볼쪽도 음영이 질 때 점점 줄어드는 걸 느꼈습니다
3개월 후반에는 몸무게 감량을 10키로는 한 것처럼 예쁘게 다듬어졌습니다
2개월차에 병원 내방했을 때 솔직히 불만은 많았지만
의사선생님과 코디 선생님이 그저 웃으시며
좀 기다려보면 느끼실거라고 하셨던 말씀이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수술 후…
어제 재수술 받고왔어요
다른곳에서 2번 하고 마지막이길 바라며 완전 절개로 했는데 수술할때 마취를 했는데도 너무 아파서 눈에 힝이 들어가니 피가 좀 났고 수술은 잘 되었다고 합니다.
피가 많이 났어서 멍과 붓기가 심하다곤 했는데 심하긴 하네요ㅜㅜ
라인 꼼꼼하게 잘 봐주셨고 수술 열심히 해주신게 느껴져서 결과물이 좋을거라 믿지만, 지금 눈만 보면 걱정되네요ㅎㅎㅎㅎ
사실 예전부터 제 눈매가 조금 날카로워 보여서 그런지, 인상이 세 보인다는 말을 종종 들었어요.
화나 있지 않아도 그렇게 보일 때가 많다 보니 마음 한 편에 늘 부드러운 인상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사촌이 쌍수했다 해서 보러 갔는데 너무 잘 된 모습을 보니
나도 한 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상담 예약을 잡았습니다.
상담받으러 갔을 땐 원장님이 제 눈 상태를 정말 세심하게 봐주셨어요.
라인만 단순히 보는 게 아니라 눈…
제가 원래 얼굴 뼈대가 좀 있는 편이라 인상이 세 보인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어요ㅠㅠ
얼굴 여백도 많아 보여서 거울 볼 때마다 살짝 스트레스였고요,, 그래서 윤곽 수술을 할까 말까 정말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거의 1년 정도는 계속 생각만 했던 것 같아요
저는 윤곽의정석에서 윤곽3종(광대,사각턱,앞턱) 턱선 지흡 수술을 했는데요~
첫상담 갔을 때 오정석 원장님이 꼭 필요한 부분만 하자고 하셨는데 저는 어차피 하는 거면 전체적으로 다듬고 싶었어요 그래…
그 당시(40대)무지무지 쫄보였던 제가
그래 이판사판이다 이나이에 내가 뭘 못하랴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처짐이 심했고(눈끝에 눈물이 짓물같이 머금는 수준, 이유는 대학생때부터 붙였던 쌍수테이프) 남편도 적극 추천할만큼 보기에도 안좋아서
결단을 내렸습니다
워낙 겁이 많아 여기저기 알아보러 다녔는데
제가 의사많은 큰 병원과 끝까지 고민하다 선택하게 된 이유는
러쉬 이민아원장님의 꼼꼼하고 차분한 안정적인 기질에 끌려서였고 추천받은 친구 수술결과가 샘…
님
[눈성형] 
민민리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