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아프고 그러진 않은데 뭔가 앉을때 건조하게 땡기는? 미묘한 통증이 있어
혹시 수술한 예사들 2-3달 차에 어땠나 궁금하네ㅜㅜ
특히 내가 왼쪽이 아주 비대했어서 그쪽이 주로 불편해…
병원에서 외부에 나온 실밥도 뽑았고 살 내부에 있는 매듭 부분만 냅뒀어
한달 좀 넘었을 때 지금보다 더 찔리는 통증이 간간이 있어서 갔을 때 염증 같은거 없이 잘 아물고 있고,
왼쪽이 오른쪽이랑 두께가 거의 두배 차이 날 정도로 많이 두꺼워서 다 아물고 감각 돌아오는데 좀 걸릴 수 있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인데…
오늘 꽉끼는 바지 입었다가 묘하게 아프고 불편한게 답답해서 물어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