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정도 되가는듯
비대증심하고 늘어져있어서
불편했고 질염 자주걸ㅇ림..
그리고 습해져서 찝찝했음
뭐.. 보기에도 그닥 좋진않았고
일단 하고나서는 너무너무너무너무 편함
근데 통증은 케바케일수있는데
난 굉장히 심했어..
심각하게 괜히했다 싶을 정도였지
그러고 통증은 음.. 거의 10일 넘어서부터
좀 미미해진거같고 그 뒤로 잘라냈던게
나을려고 그래서 그런지 너무너뮤너무 간지러웠어
간지러움이 기분 더러운 간지러움이라 해야되나..?
따끔하면서 간지러움이였어
그것만 참으면 나중엔 완전 편하긴해
참고로 남친 있으면 관계는 2-3달후에 하는걸로 ㅊㅊ
너무 아파서 비명질렀음;;
이상 소음순 수술 후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