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고 둘째 가질 계획없이 이쁜이수술?(자궁복원)했는대
7년지나고 둘째 출산햇다..
무조건 제왕절개로 생각햇는대.. 의사들이 전혀 제왕할거 정도 아니고 충분히 산도가 늘어나니까 그 수술한게 의미없지않앗냐고
이야기하는대 이건 본인이 잴 잘알지..
수술은 진짜 만족스러웠고 효과가 있다는거지.. 그런대어떡해산도가 늘어날수가 있지?? 걱정하다가.. 결국 자연분만..
와... 둘째니까 순풍 날거란 이야기에..ㅎ 나는 해당사힝 없음
첫째랑 같은 진통에 출산까지 오래걸렷지..
다만 놀라운건 아무문제가 없엇다는거지... 난 솔찍히 산도가 좁이서 도중에 제왕으로 갈수도 잇다고 생각햇는대
그때당시에 발품팔고 진짜 실력있는 의사한테 해받은거구나세삼
느끼다가.. 이번에 다시 받으러갑니다.. 돈은 꽤 드는대ㅠㅠ
그래도 이제는 정말 셋째는 생각안하고...... 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