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레나 전 167/49kg
현재 167/56kg 같은양을 먹는데도 살이 계속 찌더라
뭘 물처럼 먹었냐고 비꼬기도 했는데 ㅋㅋ 진짜 더 안먹었음 안 먹었지 똑같이 생활하는데 쪄서 식습관 전면 교체할정도
그전엔 맘놓고 먹었는디 요즘은 다이어터처럼 먹어야 겨우 유지될까말까함
그리고 질염..
질염 뭐 이렇게 자주 걸리는지ㅋㅋㅋ
그리고 부정출혈. 거의 두달을 피가 나옴..
배가 아푼건 아닌데 생리대 소형 혹은 팬티라이너 속옷에서 떼본적이없음ㅋㅋㅋ
솔직히 생리통+생리양 땜에 실비받아했지만
좀..아니 많이 후회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