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요즘 알아보고 잇어요 ㅜㅜ 저는 레이저로 알아보구 있는데 얼핏 후기 서치했을때 유명한 병원?? 여의사 선생님이었던거 같은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용 ㅜㅜ
옌애Writer2024-09-20 (금) 16:45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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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야할지 감도 안잡혀요 저도 유명한 병원들은 다 보고있어요
방실스2024-09-22 (일) 03:40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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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제가 자주가는 산부인과 쌤이 소음순은 한땀한땀 꼬매는 곳으로 가는게 좋댔어요!
옌애Writer2024-09-23 (월) 09:43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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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는실 포함해서요??
쿌 2024-09-23 (월) 02:06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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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손품판곳중 마음에 드시는곳 잇으신가요???
옌애Writer2024-09-23 (월) 09:44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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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요 일단 거의 강남쪽 염두하고 있어요
따아2024-09-26 (목) 10:39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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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퀸 의사는괜찮은데 실장 개별로고 가격 개후려침 조심하셈
뜨또 2024-10-02 (수) 03:05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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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역 ㅎㅅㅌㅇ 추천, 병원 깔끔, 의사도 깔끔, 과잉진료없음, 단 다른데보다 기본가격이 조금 높긴 함, 그래도 믿음직한 데서 해야 수술하고 회복하는 기간 내내 마음이 안정될 듯해 , 유명하다는데 여럿 가봤는데 그 중 첫번째 픽이였어. ㅅㅅㅇ는 유명하다고 해서 갔다가, 돗대기시장인 줄,, 프론트 너무 불친절, 자기들끼리 다른 사람 뒷담화 같은 수다 떨고, 시간대 예약하고 갔는데도 의사만 한시간 넘게 기다림. 진료실 들어가니 바로 앉으라고 하고는 차가운 핀셋으로 이리저리 들추더라. 아프고 놀랐고 고로 매우 불쾌했음. 이후 상담실에서는 수술을 계속 붙이더니 결국 견적이 300만원이 넘어가더라구. 첫번째 병원에서 정직한 진단(?) 안 받았으면 내가 진짜 단단히 잘못된 상태인 줄 알았을 거야. 거기 나오자마자 당장 원픽 병원 예약했고. 딱 필요한 부분만 수술했고, 실밥이 찌르는 불편함만 느낄 뿐, 통증도 거의 없었음. 이틀째부터 진통제 안 먹어도 안 아픔. 수술도 자연스럽게 잘 됐음. 이건 위생 건강을 위해서라도 추천하는 수술임. 단, 실력 뿐 아니라 병원이 체계적인지, 후케어 등에 있어서 에티튜드는 어떤지 잘 보고 결정하길. 회복하는데 시간도 필요하고, 민감한 부위라서 스트레스 받을 가능성 높으므로 믿음직스러운 병원이 나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