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8년쯤 전에 질염때문에 산부인과 갔다가 추천받고 상담받고 며칠뒤에 바로 소음순 레이저 했었음
정장입는 회사 다닐때 스타킹 신을때마다 너무 찡겨서 아파서 이김에 해보자하고..
늘어진 부분 정리하자고해서 점심시간에 후딱 받고 왔었는데
당시엔 몰랐는데 몇년 지나니까 부작용이 은근 심함.... 성감 떨어지고 많이 건조해짐
다들 하기전에 잘 알아보고 하길
난 간단한 레이저래서 당일날 반차쓰고 오후에 일도 하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큰 수술이었더라. 생각지 못한 부작용이 있어ㅠ
어쨋든 제 역할이 있는거니까 너무작게는 안하는걸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