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도 레이저 나름이야. 요즘 새로나오는 레이저들은 애초에 가위가 달린상태로 나오는데 예전에는 레이저로 하면 모양을 섬세하기 잡기 힘들어서 어려웠다면 새로나온 기계들은 섬세하면서도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하지. 그리고 고온의 레이저로 인해 화상을 입기도 부지기수였는데... 새로나온 레이저는 저온이라서 화상도 안입음. 그래서 그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계가 뭔지 알아보고 가는게 좋은거 같다. (ex 베살리우스) 메스는 너무 옛날 방식임 ㅜㅜ 모양은 섬세하게 잡을 순 있지만 회복이 좀 더 느리고 신경손상과 조직손상이 더 심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