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은 생각도 없다가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하는줄알앗어)
얼마 전에 우연히 보게 된 어느 예사 후기보고, 이게 질염이랑도 관련이 있구나 이때 알았다.
내가 평생 질염달고 살거든.
한평생 그래와서 병원도 안 가고. (뭐 약만주니까.)
암튼 그래서 지금 수술알아보는중인데,,,,,,
문제는. !!!!
내가 쉴수가 없어.......
평일날 쉬는데, 그것도 딱하루. 그래서 그날 수술하고.
바로 다음날부터 계속 출근해야하는데,,
게다가 계속 움직이는 직종이라. 걷는양이 좀 잇어.
어그적거리면서,,,, 다녀야할것같은데 하아..ㅋ
수술후 바로 담날 출근 괜찮을까???ㅠ
혹시 수술한 예사들.
출혈이 좀 잇는 편인지,
연고바르는거 수시로 발라줘야하는건지.
약 먹으면 통증은 좀 참을만 한지.
쉬할때, 샤워할때 주의점 같은거좀 알려줄수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