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술때 제대로 제거못해서 실이 만져지고 보여서 찾아갔는데 인정도 안하시면서 자기는 아마 대한민국에서 이수술을 제일 많이 하는 의사라고 하시고 수술은 아무 문제없이 잘됬고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했어요.제가 획실히 남아있다고 코를 한번 만져달라고 요구했는데 원장님은 자신감이 넘치게 자기는 전문의고 저는 의사가아니라서 의사말을 믿어야한다고했어요.(친절한 태도였지만..)
상담 실장님도 여기서 제거수술받은자는 에이에스 하는케이스는 하나도 없다고 당당하게예기했어요.저만 너무 억울해서 울면서 나왔어요ㅠ
원래 필러 녹이는 생각이 없는데 서비스 해준다고 수술중에 필러 녹이면 안아프다고 한 원징말 믿고 녹였는데 이상하게 콧대만 녹이는 히알라제주사를 맞았고 미간쪽은 안건들렸어요.결국 콕대 필러는 콧등으로 흩어져내려왔어요.당염히 찾아가도 필러는 흩어지는 일이 없다고 하셨죠.
만져지고 보이고 둟고나오려는 직전인데 저코인데 제가 느끼고 만져지는데도 완전 무시를 당했죠. *그후 임신을 했는데 코가 둟어질것같아서 출산까지는 견딜수없어서 임신중지를 하고 다른 병원상담받을러 발품을많이 팔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