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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실패&부작용사례: 새로운 희망과 멘토가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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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수술실패한사람으로써 조심히 써봅니다.

nhnhn 2006-10-12 (목) 09:07 18 Years ago 26229
일단 이곳에서 싸우시는분들
왜 그러나 싶어서 글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습니다.
역시나 아중님이 많은 정보를 주시고 직접적으로
쪽지도 주셔서 도움을 주시니 의심을 받지 않나 싶군요.
저도 마찬가지 도움을 받았고,
아중님이 추천하신 병원에 상담도 갔었지요,
그곳에 맘결정하진 못했지만 많은 용기를 얻었고
정보를 얻었습니다.
아중님의 완벽에 가까운 가슴,
많은 사진들. 흉터 자국까지 완전범죄?
라고 할 수 있는 정도지요.
다만 여러가지 미심쩍은 부분과 너무나 완벽한
가슴에 브로커라 지레 짐작하게 되는 부분.
하지만 나쁜정보라기 보단 이로운 정보이며 대신
병원추천이 있었다는 점으로 일이 커지는듯 싶으네요.

그 병원이 어떠한 병원이든
성공한 사람이 있으면 실패한사람이
있게 되는거겠지요. 병원마다 성공한
사람만 있는것은 아니므로...
저도 가슴수술 두번하고도 실패한 사람으로써
병원이름을 오픈할 수 없고 더욱이 실패했기 때문에
알려드리지 못합니다.
혹여나 피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께도 어느동네다만
말씀 드렸고 병원이름을 운운하지는 못하는 상태이며
만일 저도 아중님의 가슴상태로
아주 성공한 케이스라면 이곳저곳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녔을 거고 알려드리고 싶을거 같은데.
온라인상이라고 비양심적으로
정보 주시고 하시는분들이 새삼 미워지네요.
그리고 수술하시려는 분들도 온라인정보만
믿지 마시고 꼭 여러군데 상담도 다녀보고
전문으로 알려진곳, 비용이 부담되시더라도
유방전문병원에서 하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두번세번 고생은 힘들거든요.
수술전 정말 많은 것들을 알아야 하고 수술후
관리에 대한것들을 많이 알아야 한다는걸
하고 나서 깨달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절대 피해 입지 마시고
철저한 준비로 수술받으시길 바랄께요.

또 국모님의 비용을 환불해 달라라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왜 그런가 싶어
보니 사이즈 불만족이시라구요.
사이즈 같은 경우는 환자의 몸을 고려하고
의사가 적당히 봐서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병원 새건물에 얼마 안된듯 보였지만 원장님과
상담을 받아보니 참 친절하시고 인상도 좋으시더라구요.
실력까지는 제가 안해봐서는 모르지만요.

가슴수술의 불만족은 환불이 안된다고 알고 있고
저도 c컵까지도 원했지만 245 250을 넣었다는데
왼쪽은 모양이 흐물거린다고 해야하나 절대
가슴모양이라고 생각할수 없을 정도로
더블라인도 심하고 두번수술을 하게 되었고
오른쪽은 더블라인과 근육수축으로 팔의 움직임이
있을때 마다 가슴근육이 뭉쳐 모양이
뒤틀리고 일그러진다는점.
왼쪽은 안쪽으로 몰렸으며
오른쪽은 바깥쪽으로 터져 나갈듯 한다는점.
이렇게 두번수술로 엉망이 되고도 환불받는데
오랜 시간 싸움을 하게 되었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 몸에 딱맞게 하는게 좋을거라 조금더 줄여서
재수술을 하자고 병원들마다 이야기를 했고 ,
왜 이모냥으로 만들어 놨냐 못된의사다
나이도 어린데 고생한다
기형아 가슴이다 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쓴눈물을 삼키면서 돌아섰습니다.
참고로 제나이 이제 21네요. 너무 성급했지요.
제가 수술받은 곳이 가슴소송두건이
있다는 사실을 상담받으러 다니면서 알게되었죠.
천만원에 가까운 재수술비용에
또한번 아파야 한다는 고통이 너무 힘들더군요.
지금 한번더 생각합니다.
적은비용으로 너무 좋은 결과를 바라지
않았나 싶다고. 또 부작용이나
사후 일어날일등에는 생각지도 못하고
수술을 하겠다!! 커지겠다!! 라는것만으로
돈을 악착같이 모아가며 일까지 관두고
가슴에만 온정신을 쏟고
투자했다는것을 후회중입니다.
지금은 우울증으로 정신과에서
신경안정제를 받아가며 생활하고 있고
보정브라는 벗어 던진지 오래이며
일반브라를 하지만. 사이즈는 A이지만 유듀 위치가
비정상적으로 위에 있어서 B컵을해도 유두가 보이며
왼쪽가슴은 아래쪽이 비어서
브라를 누르면 쏙 들어가버립니다.
수술하시려는 분들 욕심은 버리세요.
자기 몸에 맞는 가슴까지만 바라세요.
전 다시 수술한다면 한국에서 안할겁니다.
가슴모양도 모양이지만.
몇몇의사들의 장사꾼스타일의
운영방침. 뭐라 말해도 수술후엔 나몰라라 하는
배짱. 환불후엔 남남되자는식의 깡.
이젠 성형외과 소리만 들어도 치가 떨립니다.
가슴수술은 정말 나가서 해야 할듯 싶구.
지금심정으로는 그렇네요.
아픈만큼 성숙이다. 아픈만큼 이뻐진다.
다 잡소리고 . 아직까지 아픈 가슴, 틀어져 버린
가슴모양을 보게 되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제가 아닌줄만 알았고 남얘긴줄만 알았던 성형피해
였는데.. 당하고 나니 끔찍하고 치가 떨리네요.

글보게 되니깐 화도 나고
다른분들은 꼭 잘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머라 주절주절 떠들게 되었네요.
저에게 힘내라고 용기 주셨던분들 모두들 감사하고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밤날씨가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

※ 성형수술실패사례는 1회만 작성 가능합니다. (중복작성 금지)

Comment 58
봉긋 2006-10-12 (목) 09:17 18 Years ago Address
님... 뭐라 딱히 드릴 말씀은 없지만... 신경안정제 처방까지 받으신다니.... ㅠ.ㅠ 정말 가슴수술이 돈내고 뚝딱 이뻐지게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다른 성형처럼 얼음찜질만 1~2주해주면 확 달라지는 그런것도 아니고~~~~ 제가 무슨 도움이 되겠냐만은... 그래도 힘 내시길 바랍니다... ^^
nhnhn Writer 2006-10-12 (목) 09:23 18 Years ago Address
네 봉긋님도!! 맛사지 참고 열심히 하셔서 이쁜가슴 만드시구요^^``
4개월넘어 가시면 완전범죄까지도 가능하실꺼에요~ 맛사지 아픔을 두번
느껴본 저로선..!! 참는수밖에 없다는;;;... 걍 하루종일 가슴에 손이 ;;나도모르게 맛사지 하고 있는 내모습을 보게 될때 그게 비로서 열심히 하는 맛사지 랍니다 ^^!!
쿠우웅 2006-10-12 (목) 11:02 18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저도 하려고 고민하면서 여기저기 다니는중인데...역시 쉬운게 없네요~
국모 2006-10-12 (목) 11:54 18 Years ago Address
내참 ~~ 내가 가슴좀 작게 됐다고 얘기 했다가 내가 왜 여기저기 내 아이디가
돌아다니는지.. 내일 병원가서 원장님이 먼저 뭘 물으면 (왜 작게느껴져요)-내가 말하기도 전에
이렇게 물으면 아중님이 브로카라는 확신이 맞을듯 하네여. 내 브라사이즈가 늘지 않앗담 사이즈로 고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 크자고 하는건대. ?? 절벽 아니었구.. 저 환불 받을 생각 없습니다.
syou 2006-10-12 (목) 12:01 18 Years ago Address
참 오래도록 수술 고민하고 있는 사람인데..
고민이 또 되네요..ㅜㅜ
사람손으로 만드는 것이 신의 손과 같게 될 순 없겠지만
님처럼 그런 고생을 한다면..아우..
많이 힘드시겠어요..정신과 치료까지 받으신다니..
힘네세요.~
국모 2006-10-12 (목) 12:31 18 Years ago Address
사이즈에 대해 불만족이란 글은 쓴적 있습니다. 왜 아직 결정나지 않은
것에 대해 이런지..? 저 수술하도고 75A t해서 화가 나긴 합니다. 월래 사이즈 그대로.. 당췌 왜 내 아이디가 올라갔는지??
nhnhn Writer 2006-10-12 (목) 13:35 18 Years ago Address
제 생각으로만 글을 쓴것같네요 국모님이 사이즈때문에 맘에 안든다
그병원이 싫다 하셨음이 아니라는거 잘압니다. 제가 국모님의 글을 보지 못하고 상황을 잘몰르면서 한얘기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굿바이 님이
흥분하시고 환불을 해라 그 병원에서 봐달라 이러한을 글을 봤기에
이렇게 써놓은 것이며. 아중님이 브로커가 아니라는 확신?? 맞다는 확신??
솔직저도 지금 긴가 민가 하고 있네요. 직접보기전엔 모르는거고.
헷갈리네요. 말한마디 잘못했다간 모두들 브로커니 짜고 하는소리니 뭐니
무슨 소리 듣겠어요. 말조심 해야 겠네요.
nhnhn Writer 2006-10-12 (목) 13:45 18 Years ago Address
그리고 당연히 흥분하실 만 합니다. 이왕에 하는수술 당연히 큰게 좋고
그런거죠 저도 지금까지도 모양이 이상하면 가슴이라도 크던가 하고 있어요
당연히 b컵 수술전에는 커보이는데 수술후엔 이정도야??에게~ 이러죠
c컵도 어느정도 볼륨있다고 보게 됩니다. 수술전엔 그리 꿈같던 크기인데
말이에요. 잘말씀드리고 해결되서 만족할수 있는 성형이 되길 바랄께요
두번세번해서라도 이뻐지면 괜찮지만..그 고통 해본사람들만 알잖아요??
아픈건 당해본사람만 안다구요.. 그리고 수술전 한말과 수술후 달라진 말들을
조목조목 다 따지도록 해보세요. 좋은말로 안통하면 말입니다.
국모님 몸에 더욱더 큰것도 가능했을거라 생각하는데 왜 그렇게 했나도
확실히 물어보시고 cc도 확실히 얼마나 넣었는지 차트도 한번보시구요.
잘되셨으면 좋겠다란 생각인데 . 제가 국모님 의 아이디를 띄워 신경쓰이게 한건
미안하게 생각하구요~~ ㅜㅜ
~(^ㅁ^)~ 2006-10-12 (목) 16:15 18 Years ago Address
nhnhn님 글 읽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많이 힘드시겠지만..그래도 힘내세요..정신과까지 다니시다니..
님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니까~ 힘내세요~~ 화이팅!!!
소원성취 2006-10-12 (목) 22:05 18 Years ago Address
어린? 나이에 꽤나 버거운 마음고생을 하시고 계시네요. -.-
그럼 지금은 보형물을 빼고 계신거죠?
수술이 비교적 잘 되었다 하더라도 위로의 말이 필요한.....
가슴수술한 우리들은, 어찌보면 "환자" (이상한 의미가 아닌..)인 것을....
더군다나 nh..님은 수술 피해자 이시쟎아요.
얼마나 힘드세요....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슴다.
건강 챙기시구요~
재수술을 해라, 마라 할, 주제?는 못돼구요...
암튼.. 일부러라도 많이 웃고, 좋은것, 긍정적인 생각만 하세요.
좋은일이 분명 오리라 믿습니다.
님은.... 젊었쟎아요, 스물하나!!! ^---^
nhnhn Writer 2006-10-12 (목) 23:25 18 Years ago Address
두분 위로 감사하구요!! 어리지만도 않은 나이지요^^;;
그래도 혼자 감당하는 수술이었는데 너무 무턱대고 해서 후회하구있구.
보형물은 그대로 둔채로 환불받기로 서약서 쓰고 일부만 받은 상태네요.
재수술은 이후 삼사개월있다 해야 하기 때문에 ..
또 수술해서 아프려면 차라리 모양이 이상해도 두고 할때 한번에 하는게
나을듯 싶어서요 수술;;; 이젠 무서워요..ㅎ.ㅎ
그래도 적응이 된지라.. 그냥저냥 잊고 살려고 합니다!!
다른분들은 잘되시길 바라고 사후 관리도 열심히^^~
얼굴짱커 2006-10-13 (금) 04:03 18 Years ago Address
1년가까이 눈팅만 하다가 오늘 님 글보고 첨으로 글올려요
저도 올겨울에는 꼭 가슴수술하려고
계속 정보 얻고있는데 님 글 보니 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님 꼭 결국엔 예쁜 가슴얻으실꺼라 믿어요!!
저랑 나이도 동갑이신데.. 저흰 젊자나요!!! 화이팅!! ^^
꽝슉 2006-10-13 (금) 13:39 18 Years ago Address
맘이 아프네요 ... ㅠㅠ 저 역시도 수술후 약 20일이 넘었는데.. 수술은 다시 하라면 할 수 있을거같은데.. 회복과정..그리고 맛사지의 그 긴과정 ㅠㅠ 정말 다시 하라면 아주 큰 결심을 해야할듯한데.. 꼭 힘내시고요. 이젠 좋은일만 생기리라 생각해봅니다.
갸갸옹 2015-08-02 (일) 13:52 9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ㅠㅠ수술은 정말 고민많이해보고 결정해야할것같네요ㅠ
스윗봉봉 2015-08-03 (월) 12:25 9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ㅜ.ㅜ 신중하게 결정해야겠네요~ 좋은글감사해요
dirori 2015-08-19 (수) 10:41 9 Years ago Address
저는 1년 반 되었고 다행히 부작용은 없어서 감사하게 잘 살고 있어요. 실패라고 생각되시는 이상 재수술을 하시겠지요. 다음 번에는 좋은 곳에서 안전하게 잘 수술 받으시고 부작용이 없으시길 바랄께요. 국외는 브라질, 미국 쪽이 잘한다고 들었어요. 재수술은 잘되실 꺼니까 하루 하루 힘내서 재수술 준비 잘 하셔요.^^
노란첼로 2015-08-24 (월) 06:00 9 Years ago Address
가슴수술이 말 처럼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었네요....아무튼 잘 진행되길 바랄께요..힘내세요
로샤로 2015-09-02 (수) 21:24 9 Years ago Address
에고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용 저는 가슴은 다행히 잘되었고 눈이랑 광대가 실패했어요... 빨리 좋은 병원 찾으셔서 쾌차하셨으면 좋겠네요
타냥 2015-09-03 (목) 20:11 9 Years ago Address
여자로서 아름다워 지고 싶은 맘은 다 같을거라 생각하ㅐ요  아무리 용한 의사라도사람이기때문에 운없는 그 한사람이 나일수도 있을거라 생각드네요 저두 수술한지 일주일 이제 막 지났는데 수술 너무 잘되었다는 애기를 하시니 아직까진 네 하고 믿고 있지요 시간이 지나봐야 결과물의 대한 답을 알수 있으니 ...  여러 글들 읽어보니 겁이 나네요. 암튼 힘내세요
야마카시검성 2015-09-14 (월) 22:46 9 Years ago Address
ㅜㅜ 저도 눈수술하려는 입장에서 걱정되요. 진짜 맘에 안들면 평생 우울하게 살아갈거 같아요ㅜㅜ
꽃희야 2015-10-02 (금) 19:50 9 Year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진달래꽃86 2015-10-09 (금) 07:18 9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 진짜.. 돈많 밝히는 쓰레기 의사 병원놈들 나중에 천벌받을겁니다
요리야리 2016-01-06 (수) 11:43 8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저도 재수술전 고민이 많네요..
영희다 2016-01-16 (토) 04:04 8 Years ago Address
가슴 성형하려고 이곳 저곳 다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가슴 수술 참 걱정이 많이 되네요... ㅜㅜ 힘내세요....
좌시맘 2016-04-03 (일) 22:16 8 Years ago Address
그니까요 성형이 참 어려워요 힘들구요
tooror 2016-04-24 (일) 01:55 8 Years ago Address
저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너무 와닿네여...힘내시고....앞으로 좋은 일이 생기길 빌어드릴께요
sun25 2016-04-25 (월) 09:18 8 Years ago Address
실은..저 눈이 너무 인위적인 눈이 되었고.. 코도 너무 인위적인 코가 되어 사람 아닌것 같은 얼굴이 되었어요..
이래도.. 재건 하는것이 나을지.. 재건도.. 어떻게 보면 수술인데.. 지금보다 더 악화 될까 무섭고..
이런 성형티 나고 이상하게 생긴 사람 제가 봐도 부담스러운데..
저 앞으로 잘 살 수 있을까요???
곰곰순이 2016-04-27 (수) 14:53 8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
예뻐지고싶 2016-08-04 (목) 09:37 8 Years ago Address
어린나이에 많은걸 경험하셨네요ㅠㅠ 힘내세요
pcboss 2016-08-18 (목) 18:38 8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
쥬시 2016-08-29 (월) 17:12 8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 ㅠ
복구 2016-09-14 (수) 18:09 8 Years ago Address
힘내십쇼
sddddddddd 2016-10-01 (토) 23:28 8 Years ago Address
힘내십쇼!!!
라임11 2017-01-05 (목) 01:41 7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 ㅠㅠ
ccvmh 2017-01-11 (수) 15:10 7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ㅜㅜ
매룽메롱 2017-01-29 (일) 21:03 7 Years ago Address
못됨사람즐...
Sun3 2017-05-15 (월) 11:19 7 Years ago Address
힘내시길 바래요 ㅜㅜ
블루스킨 2017-05-28 (일) 01:35 7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 저는 광대쪽이 문제라 너무 힘드네요 두통도 갑짜기 생기고
은비 2017-05-28 (일) 12:34 7 Years ago Address
아..가슴수술 정말 고민되어요..좋은글 감사합니다.
고민이겁나다 2017-05-28 (일) 22:46 7 Years ago Address
10년전 글이라니..ㅠㅠ 이제는 시간이 많이흘러 몸도 마음도 괜찮아지셨겠지요?
나정이한 2018-01-07 (일) 04:58 6 Years ago Address
아....ㅠㅠㅠ힘내세요
와우와우와 2018-04-16 (월) 19:27 6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ㅠㅠ
테리킴1 2018-05-02 (수) 12:59 6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
zipt**** 2018-05-05 (토) 03:41 6 Year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지워ㅣ니ㅣㄴ 2018-05-18 (금) 10:03 6 Years ago Address
졸은 글 감사랍니다
연보라 2018-11-18 (일) 09:41 6 Years ago Address
힘내요~~~!
코나임 2019-02-18 (월) 20:56 5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ㅜㅜ
올때메로나1 2019-05-28 (화) 00:18 5 Years ago Address
근데 왜 실패했기에 알려주실 수 없는건가요...???
마니마니 2019-06-19 (수) 23:47 5 Years ago Address
저도 더블라인 걱정인데
혹시 어디병원인지 정보 부탁드릴게요ㅠ
샤나 2019-09-19 (목) 09:45 5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 ㅠㅠ
소똥이개똥이 2019-09-29 (일) 16:33 5 Years ago Address
수술 무섭습니다  ㅠㅠ
드레이븐 2019-11-10 (일) 18:49 5 Years ago Address
무섭네요 ㅠ
연01 2020-11-10 (화) 16:59 4 Years ago Address
* 비밀글 입니다.
시안1227 2022-04-18 (월) 20:10 2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
단풍나무씨앗 2022-05-25 (수) 13:44 2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
뿌뿌이이 2022-06-17 (금) 18:54 2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
bb9999 2023-09-28 (목) 23:12 1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 ㅠㅠㅠ
새로이2 2023-11-12 (일) 14:47 1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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