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하는줄도모르고 개원하기몇개월전 모 대학병원에서 수술받았습니다 상담도10도안걸렸고 개선가능성이있다하셨고 그말을믿었습니다 수술과정방법도설명도
제대로해주지않으셨지만 ㅇㄱㅇ병원실력과견줄만큼
대단하다 소문이나있어서 재건수술비용560 내고수술받았는데 수술당일날까지 의사코빼기도못봤고
재건해달라고그돈을낸건데 비중격부터 코안에있는재료를 재건이아닌 제거만싹해놓고 10배비싼수술비를
받아먹고 그렇게사는것도 나쁘지않다하시고
이제와서 대학병원 의사였을때일이니 미뤄버리고
제연락 다피하고 이메일수신거부
블로그댓글조차못하게 막아놨습니다
블로그엔 환자를위하는척하지만 정작 자기가
어떤수술을했는지 기억조차 못하고 코안에 뭐가들어있는지도 말도해주지않습니다
이카페에선 그병원을찬양하는데
권위있고 늑으로쓰시는걸 좋아하십니다
저는참고로 양쪽 귀연골과 비중격모두있었지만
들린코를 그많은연골로 내리지도않으셨고
수술끝나고나서야 한참뒤에 늑아니면못내린다
코끝연골비침해결해달라는것도 개선이아닌
비중격 귀연골을 싹다제거하는등 1차원적인생각으로
제코는더들렸고 연골비침은여전히 개선안됐으며
현재늑밖에사용할수밖에없는 큰수술을 만들어놓고
나몰라라하고있습니다
제글보시고 여기서수술하고 망한 글들많습니다
병원에전화해보니 저는 ㅂㅅ같이 살고있는데
거기병원은수술이 많이밀려있다더군요.
저는심각한케이스의환자도아니였습니다
그 블로그에써있는 의사소통이 중요하다고하시는데
왜 선생님이 직접 수술한 저와의 의사소통은
단절하시는건지 굉장히 궁금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