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알만한사람 모르는 사람도 다아는 엄청 유명한 병원에서 했는데
처음에는 부분절개로 하면 충분하다고 하더니
100일뒤 바로풀렸습니다
두번째 수술할때 라인강화술만 하면 된다고 해서 했는데 더 심하게 망쳐서 눈뜰때 이질감이 느껴지더군요
(최근 서울에서 재수술상담 받았는데 라인강화술 받았다고 하니깐 그런수술법도 있냐고 비웃던데요 ㅋㅋㅋㅋ)
세번째 수술할때 부분절개로는 한계가 있고 절개+눈매교정 같이들어갔는데
귀신처럼 6개월되는날 라인위에 라인이 더 두껍게 생겨서 눈이 반만 떠집니다....
전화통화하니깐 면책하려고 통화하려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한번 상담하자곤 하는데 제가 서울로 이사를해서 왔다갔다하는거 자체도 스트레스고..3번이나 조진곳에 또간다는것 자체도 웃기기도 하고...어떡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