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이 엄청 빨리 끝납니다. 여러가지 묻고 싶었는데 뭔가 빨리 끝내야 할 것 같은느낌에 빨리나왔네요.. 과잉진료는 안하시는 것 같고 수술은 뭐 나름 괜찮게 된 편입니다.

친절 하심 반말로 상담을해주심
대신 뭔가 바빠보이고 생각할시간은 별로 안주셨던거같음
과잉 진료는 없으셧던거같음

예약시간에 맞춰가도 대기를 조금 오래했어요 쌤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눈과 코를 상담했는데 저에게 어울리는 라인을 잡아주셔서 좋았어요

대기시간이 1시간 넘었습니다. 그래도 원장님은 친절하게 잘 봐주셨고 라인 여러번 신경써서 잡아주셨습니다.

편안하고 과한 권유는 없으셨으나, 상담이 자세하지 않았습니다. 제 눈에 1:1맞춤형 상담느낌은 아니었고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상담비는 만원정도 들었어요! 유튜브에서의 모습을 상상하며 방문했는데, 친절하셨지만 생각과는 조금 달랐고 상담은 생각보다 빨리 끝났구 조금 아쉬웠어요ㅜ (부분 절개 권유해주셨어요!)

상담비 만원 들었고, 생각보다 상담이 빨리 끝났다. 유튜브에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주시는 모습보고 한번 상담받으러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간건데 생각보다 아쉬웠다.
세미아웃라인을 원했는데 내 눈에는 세미아웃은 너무 부담스럽게 보일 수 있고 인아웃이 어울릴 것 같다고 잡아주시면서 보여주셨다.
부분절개 권유하심

팝을 눈성형 탑병원으로 만들어주신 원장님.. 원더풀 개원하셨다 해서 상담받으러 갔는데 역시 명성이 높은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수술 후 만족도가 높습니당 개원 처음하시구 얼마안되서 수술받았었는데 아직도 만족합니다. 눈은 예쁜데 취향이 바뀌아서.. 재수술 하고싶어졌는데 재수술도 원장님께 받고싶을 정도로 신뢰가 가고 만족도가 높아요. 제 경우엔 인라인 인아웃 아웃라인 다 괜찮을거라고 하셔서 상담을 대충해주시는건가 ..?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아쉬웠는데요. 결국 그때 고민하다가 자연스러운 세미아웃했었는데 완전 만족스러워용.. 다들 자연스럽고 드라마틱하게 잘됐다고 했구요! 원장님 말씀대로 무슨 라인을 했었어도 만족했을거라 생각해요ㅠ..그때 진심으로 말씀해주신 것 같아요.
 첫수술하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상담도 편안하게 잘해주세요!

부분절개랑 트임 여부를 실장이랑 거의 결정을 내리고 원장한테 상담이 들어감(내가 첫 상담이라 어리바리했을 수도) 원장이랑 상담시간은 짧았음 라인 몇 개 잡아보고 끝난 듯 원장이랑은 눈매교정 트임 매몰 절개 등 수술방법을 상담하지 못했는데 내가 첫 상담이라 얼탄 건가 싶기도 함 근데 수술 당일 상담은 30분 넘게 엄청 꼼꼼히 한다길래 믿을만함 대표원장이라 가격은 비쌈

상담 때부터 니즈에 맞춰서 잘 설명해주시고 눈 완전 만족해요.수술 이후에 진료나 경과보러 갔을 때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잘 봐주셨어요!! 주변에 눈 고민하는 친구들한테도 추천하는중

눈 재수술 해주신 원장님!일단 상담내내 엄청 친절하시고 수술에대해 자부심과 자신감이 가득하셔서 믿고 맡길수 있엇음
그리고 화려한 라인 완전 전문이신듯

워낙 유명하다고 하셔서 믿고 갑니다. 모두가 절개를 외칠때 원장님만 부분절개 가능하다해주셔서!! 곧 수술인데 잘되길 바랍니다!!!

두번 망쳐놓은 제눈을 예쁘게 수술해주신 원장님... 3번째수술이라 흉은어쩔수없지만 그래도 현재병원개원전에 원장님께 수술받아서 다행이었습니다ㅠㅠ
인상도 너무 좋으시구 믿음이가는 원장님..세미아웃 정말잘하시는거같아용

상담 받고 왔는데 상담 비 만원어치 상담을 못 한 것 같아 아쉬워요. 인터넷에 보니 저처럼 빨리 끝나신 분이 많나봐요. 그냥 후두둑 지나가 버린 것 같은 느낌.. ㅜ 돈도 내는데..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원했어요..

상담이 친절하시고 제 눈의 문제점을 같이 해결해 주시려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나중에 또 상담가고 싶습니다.

일단 상담실장님이 오래일하신분인것같았습니다 원장님이 수술로인해서 좀 피곤해보이시긴했지만(그냥상담이었음) 최대한 많이 설명해주시려고하시고 친절하셨음 수술에대한 자신감도 있어보이셨음 근데 가격이 진짜 쎄요 (첫수에 다른병원 재수술가격) 돈만된다면 여기서 하면 무조건 성공할것같긴했음 수술과정이 이렇게 꼼꼼해도되나 싶을정도로 꼼꼼했음 돈많이주는만큼 수술도, 사후관리도 철저히해주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