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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먕용2024-11-21 (목) 14:48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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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라는 것만 말해주시고 상담이 너무 짧아서 조금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신뢰가 가는 것 같아요
블랙보리얌2024-09-15 (일) 20:40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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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만 시술 권장 하시고
과도한 권유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자연스러움을 추구하시는 부분 또한 저와 맞아 좋았습니다
두브붇2024-07-22 (월) 04:143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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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편이세여 상담은 오래 못했지만 결과적으로 저는 수술 결과가 정말 맘에 들어요 다른 곳처럼 칼로 절개하지 않다는 것도 좋구요
피리부는링가드2024-06-10 (월) 00:175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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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친절하신 편이고 원장님은 딱 보더니 심부지방이 발달해서 지흡으로는 별 효과 못볼거라고 보톡스나 하라고 못박으심
안아주2024-05-20 (월) 12:205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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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살은 많이 있는건 아닌데 이마는 꺼지고 볼에는 나잇살처럼 점점 처지고 해서 실리프팅이랑 얼굴지방이식 전문으로 갈려고 했는데 지인이 마침 실리프팅이랑 목주름 했다고 추천해줘서 닥터정리반 상담감
얼굴 앞볼에 지방이 좀 있으니 좀빼고 이마랑 얼굴전체 얼굴지방이식하는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던데 2차까지 하는게 좋다는 평이 많아서 좀비싸지만 그걸로 결정하고 지인이 만족하는 목주름 필러하고 얼굴전체적으로 실 넣으니 300이나 나오네 가격은 후덜덜하지만
젊음을 돈으로 살 수 있을때 사야지 가격대비 얼굴에 효과나오길 기대하고 있음
포도쿠키공룡2024-05-02 (목) 22:326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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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갔을 때 한 5분정도 뵀었음. 턱이 작아서 볼살이 나온거라 지흡으로 큰 효과는 어려울거라 솔직하게 말해주심. 불필요한 시술 추천은 안하심. 그러나 어떤 시술할지만 딱딱 말하고 나머지는 실장한테 물어보라 하심.
레몬그랩222024-03-20 (수) 00:497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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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셨고, 과한권유도 없었고 제 얼굴은 심부볼 문제라 지흡을 해도 많이 달라지진않을거라고 라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믿음은 갔지만 뭐 물어볼틈도 없이 실장님이 설명해주실꺼라고 하고 바로 나가셔서 상담시간이 5분도 안걸린거같아요ㅠㅠ....
옥탑방센니2024-02-23 (금) 14:108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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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대하고 간 병원인데 기다린 시간에 비해 상담 시간이 턱없이 짧았음 원장님이랑 상담한 시간이 5분도 되지 않고 궁금한 건 실장이랑 이야기하라 함
yuna95722023-12-16 (토) 07:581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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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ent to a consultation and it turns out that my face doesn't have a problem with oily breathing. I've been told that because the chin is sunken, it gets caught and creates a double chin. Be kind.
별빛달비잋2023-10-27 (금) 11:44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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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안하고 간 상담이엿는데 되게 길고 꼼꼼하게 상담해주심 후기도갠찬아서 수술 결정할지 고민중이긴함..
안뇽용2023-09-23 (토) 04:24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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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rector was very kind, but the director seemed a bit in a hurry. The consultation time was really short, about 5 minutes. The director said that there was no need for thread lifting or muscle tying, as just a double chin + compressed cheeks would be enough without adding anything. I consulted with the director for an additional 30 to 40 minutes. As I asked questions about this and that, a lot of time passed haha. Anyway. I plan to take my parents and get the treatment together!!
니펑옐로2023-09-10 (일) 00:33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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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of all, I felt safe because it was a private hospital, and I was able to see the director's face because I had to wake up briefly during the surgery and lift my chin. The director was very 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