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쪽 부분모델로간거라 (수술비 조금부담함) 수술은 이미 확정이였고 뭐뭐할지 정할겸 상담간거였는데 좀 많이 바쁘신지 원장님은 뵙기힘듬. 상담때도 얼굴지흡상담이였는데 들어와서 얼굴살 잠깐 만지고 많이빼야겠네~ 이러고 실장님이랑 얘기잘해요 수술잘해드릴께요 이러고 나가심. 10초본듯 ㅎ 그래도 수술은 대만족했음. 여긴 사후관리도 몇번있고 땡김이, 찜질팩 다 받았었음. 후기보면 가격거품도 없고 다들 평가가 좋은편이였음. 몇년후에 직장동료도 갑자기 얼굴지흡했는데 병원물어보니 여기서 했대서 얼마주고했냐고 물으니 나보다한건 적긴한데 가격이 부분모델이였던 나랑 같아서 놀랐음ㅋㅋ 욕심 안부리고 열심히 바쁘게 사시는분같음 . 원장님을 만나기 힘들뿐이지 불친절하거나 귀찮아하는 부분은 없었음

원장님 수술에 대해 자신감 넘쳐보이심. 사후 as도 잘 봐주시지만 바쁘셨던건지 그 당시엔 환자 말을 끝까지 잘 안 듣고 말씀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