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지는 1년정도
위 아래로 4개 발치했고 한 달에 한 번씩 치과 갈 때마다 잇몸이 많이 안 좋아졌다는 얘기를 실시간으로 들어서... 교정할 때 잇몸은 어느정도 포기해야하는구나 싶었지만 끝난 후 너무 너무 너무 가지런해져서 만족 외관상으로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을 것 같아 다만 남들보다 치아 관리에 신경을 좀 많이 써야할듯 특히 잇몸
그리고 유지장치를... 받은 처음 한달간 열심히 쓰고 그 이후로 안 썼더니 가까이서 보면 교정 끝난 직후랑은 달라진 게 느껴지긴 하는데 남들이 알아볼 정도는 아니어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는 중 ㅠ 유지장치 안 써서 치아 틀어지면 유지장치가 다시 안 들어가는데 다시 맞추는데 15~20이니까 끝났으면 꼭꼭꼭 제발 잘 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