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X치과가 의무기록지 진단서 달라고하자 경찰불러 환자를 쫓아냅니다.
오해 하실까봐... 위가 교정전이고요... 아래가 교정 후입니다.
이래도 "우리는 교정을 최선을 다했다. 교정이 성공적이다."
라고 주장 하더군요.
여러분이 보실때는 위 아래중 어느게 치아가 균형있게 보이시나요?
6년을 최선을 다한 결과가 교정전보다 중심선이 틀어졌습니다.
13일 강남역 X 치과에서 투명교정을 받고 장치미검수로 입안상처 즉 과실치상해놓고
환자가 피가난사실도 모르는 병원홈페이지에도없는 페이닥터, 의사의 거짓말과 교정
처음시 장치종류와 설명 미흡및 발바뀜과 고객응대를 정말 최악으로 한것을 녹취록및 사실바탕으
로 적은 글로 명예훼손당해서 법적대응을 하기위해 내원했습니다.
처음에는 30분정도 기다리라고 해서 밖에서 30분 기다렸습니다. 안에서 기라려도 된다고 했지만
그전부터 자꾸만 영업방해를언급하셔서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30분후 갑자기 당일 의무기록지 발급이 어렵다며 전화로 통보를 하더군요.
다시 해당 병원에 내원해서 의무기록지 달라고하니 못주겠다고 하더군요.
다시 달라고 하니깐 이러시면 영업방해고 고객응대중이고 시시티비 있다고 협박을 하더군요.
그래서 조용히 상담실로 이동후 15분정도를 기다렸습니다.
상담실장이 오더니 오늘은 절대 못주겠다해서 왜 못주냐? 의무기록지때문에1시간가량 기다렸고
용인에서 일부러 왔다.
본인들이 환자고소해놓고 왜 그러냐 그러니 왜 소리를 지르세요? (소리 안질렀습니다. 녹취록 있음) 경찰부른다고 통보 그래서 부르라니깐 자기가 여자인데 여기 남자환자가 병원에 찾아와 영업
방해를 한다고 와서 도와달라고 하더라고요...너무 무섭다며 ...
경관님들에게 녹음한거 들려드리고 조서에 의무기록지에대한것 남겼습니다.
이후 저는 서초보건소에 해당병원을 고발하였고, 해당 병원은 행정지침을 받았으며 현재 저는 의
무기록지 당일 미발급건으로 해당병원을 고소 하였습니다. 그 전에 명예훼손은 당연히 무혐의 결
과를 받았으며 해당병원은 같은 내용의 글로 또 고소를 하여 조사 받은 후 무고죄고소준비중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의무기록지 미발급이 위법이며 이에대한 대처를 공익들에게 제 경험을 비춰
서 알권리를 제공하기위해서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해당병원의 허위사실이나 비방이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아래는 기사 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651916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64230
좀더 제가 겪은 일 보실분은 아래 요약 읽어보세요
저는 2015년 무렵 강남역 x치과에서 투명교정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어린나이에 지금와서보면 싸지도않은 가격에 페이스북 이벤트응모로 지옥같은 교정을 시작하였습니다.
병원측은 제가 교정시 부작용언급에대하여 사인을 한 종이가 있다고하지만 추후 요청을하니 의무기록지와함께 발급을 거부하더군요,
저는 교정시작시 당연히 x치과 홈페이지에 있는 의사 페이닥터가아닌 정식 치과 소속의 떳떳한 의사한테 교정을 받고있는 줄 알았습니다. 말이 길어질것 같아 겪은 일만 적겠습니다. <해당의사는 그 유명한 압구정 투명치과 과거 대표원장이 사기죄및 수많은 피해자를 양성한 병원 출신의 의사였으며 그 사실을 숨긴채 현재에도 병원에서 페이닥터로 이력을 숨긴채 근무하더군요.2017년 프로필에서도 그 내역을 빼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사이트에 안나옴 거기다 병원의사 프로필좀 보여달라니깐 보여줄 의무가없다며 계속 보여주길 거부 결국 구글에 검색한결과 과거 그병원 프로필 있었고 아래 댓글에는 내 치아갈고 튄 사람이라 나와있더군요,.>
1: 홈페이지에도 없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습니다.
2: 교정시작시 6개월 1년이면 끝난다는 진료를 6년 넘게 받았습니다.
3:교정 시작후 치간삭제를 분명 잘못한부분을 어느정도 인정하고 그부분에 있어서 공간이 안닫히면 분명 어떤식으로도 매꿔준다고 하였
지만 추후 받은 의무기록지에는 치간삭제한 치아부분이 적혀있지도 않고 더나아가서 제가 x치과에서 치간삭제를 하지도않고 다른병원에
서 치간삭제를 한것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다며 저를 고소하였습니다.
4: 제가 전화를 하면 지침을 세워 *23#을 할때만 전화를 받더군요 더나아가 저희 가족의 전화번호로 전화할때도 안받았습니다. 이것을 차단이라 주장하자 역시 허위사실이라며 고소를 당했습니다.
5:의무기록지를 달라고 수차례 요구했지만 당일 발급은 어렵다며 거부하고 더 나아가 2020년11월13일 바람이 많이부는 초겨울 의무기록지를 준다며 30분을 밖에서 기다리게하였다 갑자기 못주겠다하여 찾아가서 "왜 못주겠냐하니: 고객응대중이라 다시 10분을 기다리게하였고, 변명을 늘어놓길래 의무기록지달라고 3번정도말하니 여상담실장이 무섭다며 경찰을 불러서 위계및 위협을 했다고 공권력을 남용 했다고 생각합니다.
6: 교정약4년차 해외에있을때 카카오톡으로 연락중이었고 장치의 불량및 치간삭제한 부분의 이시림을 물어보기위하여 담당의사에게 상담을 요청하였지만, 해외에 있는 것을 뻔히알고도 전화한통하고 내가 전화를 안받아서 상담을 못하였다고 환자를 방치
7: 교정시작시 유지장치에대하여 제대로 설명도 안하고 한번에 결재시 추후 유지장치에대하여서는 추가비용이 없다고 하였음에도 갑자기 고정식 유지장치 비용을 요구하며 교정시작전 언급도 안했던 부분을 언급함 그래서 못믿겠어서 유지장치 선납했던부분인 100만원을 달라고하자 고정장치 10에해주겠다 아니면 우리가 실수한거니 고정식도 환불안받으면 해주겠다며 장사를 시작함, 이것을 소비자보호원및 법률 상담을 통해 법적 분쟁을 하려했지만 차장이 선심쓰는척하면서 당연히 돌려줘야할 돈을 카드수수료1.5%정도를 제외하고 환불해줌
병원은 이것을 자신들이 최선을 다했다는식으로 경찰서에 얘기함
8: 치간삭제한것으로 굉장히 고통을 받았는데 이것을 자꾸 양치를 못한다는 식으로 몰아가기시작하였다,. 그래서 양치영상을 약7일간 찍어서 담당의사한테 보냈고, 이때 담당의사는 양치에대하여 당연히 말을 못했다 왜? 정말 나는 양치 잘한다. ,,, 그리고 대학병원 소견소와같이 어떠한 이시림증상의 경감치료조치를 안해주고 장치열심히끼고 양치열심히 하라는 말만을 반복
9: 한번은 병원내원하자마자 양치를 하고 의사를 봤다. 병원내의 칫솔로 양치를 했고, 당연히 싸구려 일회용 칫솔을 구비하다보니 아무리 잘닦으려해도 플라그가 남아있기마련,,, 이것을 가지고 나에게 "이것봐라 양치가 제대로 안된다 왜 치과오는데 양치를 안하냐?" 너무 억울해서 오자마자3분이상 양치했다고하니 데스크 직원한테 내가 양치를 했냐고 물어보더라..,.정말 어이가없었다. 당연히 당시 데스크 직원에게 양치하려고 칫솔을 요구했으니 그 직원도 xxx씨 아까 칫솔받아가 양치했다니깐 아무말 없더라.
10: 교정장치는 당연히 환자에게 주기전 담당의사가 주는게 원칙아닌가? 해당 병원은 장치를 조무사들이 하나보다 녹취록에서도 "우리 애들이 검수를 실수햇다" 는 식의 말을 한다... 정말 최악이다. 나는 그 장치로 인하여서 잇몸 안쪽과 볼쪽이 완전 피가 줄줄났고 헐었다.... 그 당시 병원에가서 진단서를 땟어야한다. 적어도 전치7일이다,,,, 하지만 해당병원 차장은 잇몸안에 헌것을 보고 별일 아니라는듯이 넘어가려고했다. 또한 상담실장은 사과한마디 안하고 적반화장식으로 이 장치 날카로운거만 갈면 되죠? 이러더라 그래서 하도기가 차서 담당의사는 어디있냐 물었더니 주1일 나온다더라 ,,,, 역시 페이닥터,,, 그래서 환자가 다쳤는데 사과한마디가 없내요? 이러더니 이제서야 미안해요 됐죠? 이러더라 내 귀가 의심스러웠다.
11: 녹취록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해당병원은 처음 상담때의 내용과 추후내용이 매우 달라졌고 상담실장마다 말도 달랐고 변명도 하였다.
이외에도 정말 많은 일들을 당했습니다.
12:마지막으로 이 글을 쓰는 이유에대하여 적겠습니다. 저는 해당병원을 비난하거나 명예를 실추시키려거나 허위사실을 퍼뜨리려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글을 쓰려고 했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어느정도 감정이 글에서 느껴질수도있지만 글에 내용에 대하여서는 어떠한 허위사실도없음을 밝히며 나아가 추후 w치과에서 교정을 고려하시는 분에게 해당 병원에서 교정을 한 사람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하여 썼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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