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후 사진과 간단글만 적었던것같아..
1차/2차/교정1/교정2....이것만도 좀 많죠?
이후도 몇 과정이 있기에 개인적 후기 겸
순서 기록용으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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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순서:
윗입술 확대 수술1차 -> (6개월후) -> 2차 수술
(회복베드 누웠다가 한쪽 풀러 다시 봉합)
-> 4일후 교정(1) -> 다음 날 재교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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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이 후:
2차 수술 후 7일째 되는 날(=교정(2) 후 이틀 째)
수술, 교정(2) 실밥을 한꺼번에 품. 살벌어짐
-> 일주일 뒤 환자가 발견, 봉합
-> 일주일 뒤 누락 부위 발견, 이미 벌어진 채 아뭄. 상처내서 다시 봉합 (이것도 환자가 발견/요청)
-> 실밥제거
-> 실밥 덜 제거된 부분 환자가 발견/요청/재방문해서 제거
병원 괸계자분 다신 댓글이 참 어이없네요ㅎㅎ 주관적 살성 다 따져봐도 누가 봐도 전 입술보다 이상해졌고 수술이 잘못됐구나 싶은데요? 병원 관계자분이 수술 후 저렇게 됐으면 이렇게 차분하실 댓글 다실 수 있나 싶네요ㅎ 이뻐지고자 고액의 수술비를 지불했는데도 망했는데 교통비 심적 비해보상비 환불 이딴 게 다 무슨 소용입니까? 어차피 수술비만 환불해주실 생각이셨지만요~~ 근데 그 돈 주면 원래 입술로 돌아가요? 병원은 재수없게 돈 나갔다 하고 끝이지만 저 환자분은 평생을 스트레스 받을 텐데요? 저도 인중 긴 사람으로써 유튜브에서 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성예사에 검색한 건데 후기는 별로고 병원대처는 더 별로네요ㅎㅎㅎ
님
푸푸무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