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새 거의 수술한지 1년이 지난 사람입니다.
저는 수술 당일에도 안아팠던 사람이라,, 그 후에도 어떤 통증이나 부작용을 느낀 적 없이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아직 턱을 엄청 크게 벌리면 뻐근한 느낌은 있는데, 그건 제가 워낙 구개운동? 입여는 운동을 말안듣고 안해서 그래요!!
하지만 평소처럼 열심히 먹고 노래부르고 놀다보니 어느새 점점 벌어진답니다.
병원도 들려서 경과보라고 간호사님들이 부르시는데도 멀쩡하다며 피하는 저입니다!!
이제 1년차 때 진짜 찾아봬야죠!!
양악수술 저도 안면비대칭이 너무 스트레스라 정말 두려워하고, 무서웠는데
솔직히 얼굴이 엄청 작아졌다 느끼지 못하지만 많이 대칭이 되어졌다! 갸름해졌다! 이렇게 느끼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부작용없이 자연스럽게 갸름하고, 대칭적인 얼굴을 원하신다면 제가 한 병원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아름다움'도 좋지만 안전이 우선적이어야하니까요! 물론 아름다움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