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입자체 (아구리?)가 작은데 이빨은 또 커서 토끼이빨 입툭튀에 밑에 이빨도 울퉁불퉁 덧니가 있었음
사랑니 다빼고 위에 이빨은 2개 발치하고 밑에 이빨은 발치 없이 교정했는데
교정은 진짜 다른 쁘띠나 수술은 그 몇일 잠깐 이렇게 아프고 마는데 교정은.. 진짜 쉬는시간없이 계속 쭈욱 통증이 오니까
사람 미칠꺼 같음.. 신경이 온통 글로 다 쏠리고 ㅜㅜ 입헐고,, 사람많은데 가서 밥먹고 나면 이에 다 껴서 말도 잘 못하겠고 얼굴도 잘 못들겠고.. 하 진짜 너무 불편하고 다시하라면 절대 못해여 전..
근데 교정 1번은 해야됨 결과물이 일단 이가 골라야 사람이 세련되 보이고 제일 좋은건 입툭튀가 들어가여 사람이 세련되짐
단점은 입툭튀에서 교정하면 인중이 약간 쳐저요 그건 어쩔수 없다고 봄 근데 전 입툭튀라서 자꾸 많이 넣어 달래서 기준보다 약간 더 넣었는데 입술 양끝이 말려요... 입 아구리가 작아서 쫌 더 한거 같음 입술양쪽이 말려서 입술이 안이뻐 보여요
특히 웃으면 윗입술이 아에 없어짐.. ㅜㅜ 뭐든지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거 같음
그리고 전 교정후에 뭔가 볼살이 더 많아 진거 같애여 뭐 다 볼살 빠진다고 하는데 전 입아구리 작은데다가 입도 작고 하니까 나머지가 다 볼살.. 웃으면 볼살이 흘러내릴려고 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