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한 9년 전쯤 교정 시작했었고 교정 2년 유지 2년 등등 4~5년은 병원 들락거린 듯해요. 다만 너무 잘됐고 저는 치아 하나도 발치 안하고 교정했는데 원래 좀 튀어나왔던 턱도 잘 들어갔구요. 덧나 때문에 했던 건데 이제 저는 좀 오래 치열이 고른 상태로 있다보니 이게 자연스러운데 치열이 고르고 안 고른게 외관상 확실히 차이가 크더라구요. 밖에 보이는 게 많고 음식물 끼임 등으로 고생한다면 교정 꼭꼭 추천해요. 저는 발치하면 입이 너무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하셔서 안했었습니다. 비용은 당시에 500 조금 넘게 들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