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웃을때 튀어나오는 턱때문에 입가리고 웃능게 일상이었고 머리를 묶을때 얼굴이 예뻐보인다고 하지만 웃을때 나오는턱으로 가족이외에는 잘안묶고 다녔어요ㅠ 학창시절부터
원했던 수술이기에
직장생활하며 돈을 모았고 퇴사전에 여러군데 알아보고 사담받았는데 첫 상담병원이었는데 여기다 하는 느낌이 들고 원장님, 상담실장님 다 맘에 들고 신뢰가 있어
퇴사하고 바로 수술 했습니다 ㅎㅎ
저는 얼굴살도 많고 심부볼제거+ 사랑니발치도 같이해서
진짜.. 수술하고 2주동안에는 왜 했나 그냥 살껄.. 약도 가루약인데 너무 쓰고 역했고 얼굴전체가 통증이 있도 부기도 너무 심해서 절 아무도 못알아볼정도였어요..
부모님이 수술부작용인줄알고 저모르게 많이 걱정하셨었대요 ㅋㅋㅋㅋ
6개월까지는 음식먹을때도 어눌했고 아침에 붓기다 누가봐도 성형한사람이었기에 ㅎㅎ 가족들이 많이 안쓰러워했어요 ..ㅜ
대신 6개월지나고부터는 성형을 한지모르는친구들은 아예 알아보지도 못하고 눈이 더커진것같다는소리만 듣고 모릅니다 ㅎㅎ 이럴줄알았으면 아무한테도 말하지말껄 후회했네요 ! ㅋㅋㅋ
지금 10개월이 지난상태인데.. 진짜 맘껏웃고 사진찍고 .. 정말 행복합니다
1-2번째는 6개월째고 마지막는 최근입니다
님
[Double Jaw] 
나는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