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 이빨은 좀 인내하다 기다리면 잘 맞춰지는데 유지 단계가 조금 귀찮아요.
이것만 잘 넘기고 싶네요ㅋㅋㅋ
개인적으로 느끼는 교정 단계
1단계 - 끼고 나서 한동안 죽만 먹게됨 이빨이 얼얼하고 말랑말랑해진 느낌임
2단계 - 슬슬 적당히 단단한 음식을 먹을수 있게 됨(딱딱한 건 자제)
3단계 - 이제 잘 씹음, 근데 관리 귀찮
4단계 - 장치 뺌, 뭔가 어색함 내 이빨이 내 이빨이 아닌 것 같음
5단계 - 유지장치도 껴야한다고 함 이게 끝이 아니었구나...
혹시 유지장치 단계에 주의해야 하는 팁 같은 거 있을까요?? 잘 참고해 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