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양악수술 받은지 8년 차야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뚱한 모습 때문에 사진찍는걸 너무 싫어했었어 그러다 세월이 흘러 고등학생이 되었고 양악수술 이란걸 알게됐지.....
워낙 수술이 간절했지만 부모님의 반대와 비용때문에 주저 했었어...또 양악수술 한 사람들보면 합죽이 느낌이 든 사람이 많아서 여러 병원 찾아다니고 상담받고 부모님 설득하고 설득해서 수술했지 결과는 대만족 정말 거짓말 안하고 나한테 양악수술 왜했냐고 한사람 단한명도 없었어 내 남동생도 누나 하길 잘했다고 했으니까 또 이 병원 원장님이 렛*인 에도 출연하신 분이었어 내가 말 안하면 양악수술 했는지도 몰라 정말 자신감 있게 살고있어 궁굼하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