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고등학생때 교정을했는데 그때는뭣모르고 치아가 연예인처럼 되고싶어서 멀쩡한 내앞니옆에 송곳니인가 두쪽 만바꾸면
연예인처럼된다하길래 솔직히 그때도치아괜찮앗음 크라운으로 하자해서 교정다하고 크라운햇더니 라미네이트비슷한거임 크라운이
지금도 고통받고잇음 사과먹거나 갈비나 햄버거먹으면 그게 도자기치아라 유지장치가자꾸 떨어짐 그치아뒤에 유지장치는
평생달고잇어야 이가안삐뚫어짐 그러고나서 맨날 떨어지면 붙이러가고 그러다가 원장바뀜 더빡침
근데 수습한다고 계속올때마다 붙여줌 근데 이제 본드값비싸졋다고 붙일때마다 3만원달라해서 그냥안가려고
원장바뀐건 이해하는데 붙여주다가 갑자기 안붙여주겟다는건뭐임? 맨날 스켈링에 10년을거기 다녓는데
그냥 원장마음좋고 양심적인 치과가시길 괜히 돈아끼려고 개인병원갓다가 돈진짜 더들엇음 치과교정은 양심진료일려면 강남아니면 대학병원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