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턱 수술한지 꽤 되었습니다.
지금 너무 후회되어 울때가 많습니다. 재건을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데 보형물을 넣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암담합니다.
귀밑턱이 아예없고 입술부분까지 일자로 죽 깎아놓았고 푹 패여 있습니다.
사각턱 수술하고 극적인 변화를 꾀하려고 하지 마세요
정말 하시더라도 약간만 또는 정확히 얼만큼 제거할지 꼼꼼히 상당하시고 v라인 좋아하지 마세요
인위적인 턱라인은 정말 싫어지게 될겁니다.
오히려 예전의 자연스런 사각턱 두툼한 아래턱이 그리워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