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스물넷..스튜디어스의꿈을안고 궂이 못난얼굴형은아니엿는데 욕심을부려 수술한지6개월..
너무나괴롭고힘들어서 눈물로하루를 살아갑니다 ㅜ
대학생인데겨울방학을통해 수술하엿는데 결국 4학년인데 휴학까지내버리고 스튜디어스의꿈도접게되고 정말힘이들어요 ㅜ
수술후 광대에서자꾸나는소리때문에 신경쇠약에걸릴거가꾸요 걸을때마다한쪽아치쪽 그니까귀바로앞뼈가 뻐근하면서 욱신거립니다....성형외과세군대나가보앗는데 다 씨티 찍어보구확인을 해보앗는데 뼈는 잘붙엇다고 통증은 없어질거라고하는데 6개월이다되어도한쪽아치부분만욱신거립니다ㅜ 아직까지 쏠리는 느낌도 잇구요 ㅜㅜ대체왜그러는걸까요..
다른분들은 3개월만 되도 불편함 없다구하든데,.ㅜ
그리고 수술효과는 관자놀이가 푹꺼져서는 귀앞광대도꺼지고 오히려시간갈수록 해골형이되어가네요 ..
.효과는 이제상관없어요 미련버린지오래구요 통증만이라도없어졋음ㅇ.
평생이대로살아야나요 재수술은죽기보다싫어요..아직삼겹살도제대로못먹고
어느누구보다밝은나엿는데 대인기피증에우울증에 제발좀도와주세요 어느말이라도위로가될거같아요ㅜㅜ시간흐르면괜찬아지겟조?내년엔 정말 예전처럼 웃으면서 거정없이학교다니는게 제소원이 되어버렷습니다 ..요즘들어서 매일 나쁜생각만하고 눈물만 흘립니다.
스트레스로 없던 귀이명 도 와서 더힘이드네요..
정말 수술한게후회되고후회됩니다너무도 돌아가고싶어요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