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마지방이식했던 후기올립니다~
요즘에는 예쁜 이마가 대세인것같아요.
티비에서도 예쁜 연예인들은 거의 앞머리가 없구
인터넷같은곳에서 보아도 요즘엔 이마지방이식같은게 문의도 많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것같아요.. 저할때만해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것같은데요...
저는 제작년에 이마 지방이식했구요~
평평한 이마에 낮은 코 턱도 무턱이라 참 매력이 없는 스탈이었어요~
정말 머리는 직모에 앞모리 내리면 쭉쭉뻣은 앞어리가 딱 달라붙어서 앞머리로도
카바가 안되는 이마였어요..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니 이마에 여드름은 가족처럼늘
붙어있고 정말 이건 장난 아닌 스트레스과 고민~!!!!
볼륨있는 이마를 너무 소원하던차에 추천받았던 성형외과에서 지방이식이라는걸 접하게 되었고
허벅지에서 지방을뽑아 이마에 이식하는걸 3차까지 했어요~~
처음에는 지방이 생착이 잘 안되어서 속상했는데 2차 3차 하니까
볼륨이 생기더라구요~~참 신기하게~~
돈도 많이 들었고 했지만요~~ 그래도 예쁜 이마가 되어서 너무 좋아요.
물론 지금도 이마가 볼륨있구요~~~ ^^ 앞머리도 올리기때문에
여드름과도 빠이빠이 했답니다~!!! 옆모습도 넘 맘에들어요~
정말 괜찮은 시술같아서~~~~~ 좋은거같앙용!!
병원정보나 정보원하시는 분들은 댓글달아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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