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붓기가 빠졌으면 좋겠어요...
얼굴이 넘 땡땡해서 웃기도 힘들정도인데다가
볼안쪽도 넘 부은상태라 음식먹기도 편하진 않네요..
붓기빠지면 괜찮을런지도 고민이 되구..
일단 세안을 못한다는것때문에 괴롭기도하네요..
근데 아직 5일째라 붓기때문에 모르겠지만
이미지가 완전 변해서 제가 거울을 봐도 어색할정도예요.. 오죽하면 저희 언니두 절 처음 보구 누구세요 라고 할정도였고 주변인들은 보면 못알아볼정도네요..
꼭 양악수술한사람 같아보이기두 해요..
입이 어찌나 작아지고 들어가보이는지..붓기때문이겠죠??꼭 얌생이 입같아여...좋은건지 나쁜건지..
붓기가 어느정도 지나야 왠만해질런지...일주일될때
실밥뽑구 사진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