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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ial bone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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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후기]

Please help me after a month on the cheekbones..

에버0430 2007-10-02 (화) 13:44 16 Years ago 3936
I didn't have a lot of angles because of my omnipotence, but my round and flat face is complex, so I went to a consultation with a square jaw to change it to a sharp and slender image. The teacher said.. A face with a big head like me would have little effect if you don't use the cheekbones together.. I was told that if we do surgery together, we will look really pretty.. Believe it and go to the operating table without knowing that clown surgery is such a great operation.. As an office worker, the biggest problem at the time was time.. Now that I think about it, it was all strange from the start, but I wanted to catch the surgery day and get it done quickly within the time I was on vacation...-.- It seems like there was no communication because it went so smoothly. Did you understand? No.. So it's a bit ridiculous, and then you say a few more words and leave.. Just trust me. Do you not advise on the amount of incision while looking at the X-ray? I'll take care of you.. I wonder why you're so confident. I wonder if you're really talented.. I was thinking.. I'm stupid.. After all, after a month, the chin was replaced with a flatter shape than before.. The square is touched..Asymmetry on both sides.... It is said that the cheekbones are fixed only at the front and not at the back.. The asymmetry with only one side protruding.. One side may have entered compared to the past.. A situation that has turned into a flat face deformity... It's strange that he didn't even take X-rays after death.. At the time, I thought it was normal for this to happen, so I didn't ask, but if you want, I'll take a picture... In the cheekbones that were more visible, there was a clearly fractured gap.. But after time (2-3 months), the bones grow and attach again. Is this really theoretically possible? Apart from beauty, I'm most worried that the bones will fall down.. Please tell me what to be careful about during this time.. The surgery hospital doesn't tell you anything to be careful about... Or is it that the bones are well established even if you are not really careful.. Your hospital says there are no side effects, but what are all the damage cases that are floating around the internet.. Is it the wrong way to live without questioning what people say ? He is suffering the greatest ordeal of his life, blaming only his stupidity. My mom just cried when she looked at my face... What about my daughter's life... Wait for another 6 months and if it doesn't work, I'll do a revision surgery.. I'm still afraid of revision surgery.. Now.. I'm told that the bones will stick after 3 months, so wait for a while and then go to a university hospital and meet a professor who is famous for his facial expressions. I think it's true.. Some plastic surgeons sell their conscience in front of money, ruin someone's life, and what are their thoughts.. If you make others cry, they will surely pay for their sins before they die. It's gone.. If anyone has the same situation as me, please share some information.. Those who have experienced revision surgery (university hospital, private hospital).. If the bones still do not stick and the cheek asymmetry is too severe, the hospital where the surgery was performed will give you compensation, right? Do I have to quit the company.. I touch a normal face to say that I want to live a better life. What a belated regret this is.. I am at a loss as to how to live in the future. I used to have a bright personality, but I can turn into a dark person like this.. I want to turn back time.

Comment 28
dlahepf 2007-10-02 (화) 13:50 16 Years ago Address
아~~이분말씀넘와닿네여,,,ㅠㅠㅠ
켜켜 2007-10-02 (화) 14:27 16 Years ago Address
저도 광대수술 지대한 관심가지고 오랫동안 알아보고 있는사람입니다. 님도 이사이트 저사이트 돌아다며보시면 광대수술의 위험성과 안전성/ 위험한 수술방법과 안전한 수술방법/ 괜챦은병원 나쁜병원에 대한 많은 정보얻으실수있을거에요. 재수술제대로 하면 좋은결과얻게되는 분들도 많은것같으니 여유갖고 많은정보 알아보세요. 잘될거에요 ^^
에버0430 Writer 2007-10-02 (화) 14:34 16 Years ago Address
전 뼈만 제대로 붙어 있고 기능적으로만 정상이면 재수술 안하고 싶어요.물론 미용적으로 얼굴은 전보다 엉망이지만, 제가 잘못 판단한것에 대한 죄값이라고 생각해야죠.. 현재 가진거에 만족못하고 너무 인생에서 욕심을 부린거 같아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수술이후..순간의 실수가 한순간에 인생을 이렇게 망치게 하네요..재수술 정보도 공유해요..현재는 기능적인것도 안심할수가 없어서 계속 정보는 모으고 있습니다..
비비안 2007-10-02 (화) 22:48 16 Years ago Address
이상사항은 병원에 따지시고 나몰라하면 인터넷에 공개하세요! 그리고 소송하시구요 암튼 ㅠㅠ 힘내세요!! ( 두피절개 재수술 많다고 하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상담도 인터넷 말고 직접가셔서 상담해보시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신세계로 2007-10-02 (화) 23:19 16 Years ago Address
맘고생이 심하시겠네요, 저같으면 정말 참담할텐데 그래도 잘 이겨내고계시네요. 힘내세요! 병원은 정말 중요하네요. 불신사회
판판이 2007-10-03 (수) 09:49 16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ㅠㅠ 정말 안타깝네요.. 저도 얼마전에 했는데.. 결과 여부를 떠나서.. 그냥 왜 내 얼굴을 좀더 사랑하지 못했을까 하는 마음이.. 힘내세요!!!!!
에버0430 Writer 2007-10-03 (수) 10:29 16 Years ago Address
전 지난 겨울에 라식수술을 하고, 모든 의사가 그 선생님같은줄 알고 별 의심도 없이 넘 수술을 경시 여겼던거 같아요.. 현재는 뼈라도 잘 붙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솔직히 힘드네요.. 이미 엎지러진물,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보고 있어
요.. 그러게요.. 왜 먼저 가지고 있던 거에 대한 소중함을 이렇게 잃어 버리고 알게 되는걸까요? 전 너무 우둔하네요..이러면서 인생을 배우는건지..
다들 힘내세요!!정말 너무 큰 컴플렉스 아니면 수술안하는것이 좋지만 그래도 정 해야겠으면 사전 혹은 후에 충분하게 양자간의 대화를 많이 하려고 열린 귀를 가진 의사를 만나세요.. 수술 전 과정, 수술법의 장단점..수술후의 예상 모습.. 예상부작용, 또 그에 따른 대처법.. 등 모든것에 대한 대화를 하세요..아마 그런 설명 다 숙지 하시고 결정하신거라면 그만큼 후회도 덜 하실거라 믿어요..만일 이런거 선생님이 귀찮아 하시면 글쎄요..그다음에 판단에 맡끼죠..많은 돈 내고 정말 더 잘살아 보자고 하는건데 그 반대의 상황이 되면 벼랑끝에 몰리게 되잖아요...환자입장을 이해 하신다면 이런 모든 과정에 성심성의로 대하시는게 당연한거죠..저고 겪고 나니 이런 모든것이 이해가 되네요..
저도 시간에 쫒기다 홈피에 나온 장점만 생각하면서 너무 경솔하게 행동해서 이런상황까지 왔네요.. 아직은 살아보고자 노력하지만, 정 몇개월이 지나도 상황호전도 안되고.. 해결법이 없으면 그땐 다른 식으로 대처해야겠죠.. 어똔 식으로도든 저도 그렇고 의사도 그렇고..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은 지는 것이 인지상정이죠..쪽지 보내시는 분이 많이 이렇게 글로 대신합니다.. 다들 현명한 판단내리세요..
그럼..
rainy52 2007-10-03 (수) 11:29 16 Years ago Address
님 힘내세요~~~ 님심정 다는 이해 못하겠지만... 글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얼마나 맘고생이 심하실까 하는 생각에....힘내시길 바랍니다....
lovbm 2007-10-03 (수) 17:38 16 Years ago Address
한달정도로는 아직 판단할수 없을꺼 같은데요....넘 조바심내는거 아닌가요?
3개월은 지나고봐야 모양이 어느정도 나오니까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좀 기다려보세요
에버0430 Writer 2007-10-03 (수) 17:48 16 Years ago Address
네.. 그렇게 기다려서 정상으로 돌아오면 얼마나 좋아요.. 다른 대학병원 선생님들도 그렇게 말쓰므하시지만, 뼈 자체로 보면 미흡한 수술임에 틀림없다고 하시더라구요. 한쪽 광대는 예전 모양대로 튀어 나온 상태고, 반대쪽만 절골되어 쑥들어가서.. 단지 3개월 지나서 이게 얼마나 밖으로 표면적으로 많이.혹은 덜 나타나느냐가 관건이라고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
결혼 앞두고 있었는데.. 아마 접어야 할거 같아요.지금은 떨어져있어서 그렇지만..제가 자격지심에 이젠 자꾸 피하게 되네요..
케로피 2007-10-03 (수) 19:22 16 Years ago Address
저도 광대축소 알아보고있는데.. 이마와 함께.. 정말 남일같지가 않아서 마음이 아프네여.. ㅠㅠ 최대한 이것저것 알아보시고여 당장은 힘드시겟지만 재수술도 알아보세여... 그 어떤것도 위로가 되진않켓지만.. 그래도 힘내세여....
엉피리 2007-10-03 (수) 20:58 16 Years ago Address
힘내세요 저도 하려고 하고있는데 무섭네요 병워 알수있을ㄲ요?
후... 2007-10-04 (목) 07:23 16 Years ago Address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저는 광대2달째인데요 한달전엔 저도 그랫어요 얼굴상태가안보이니까 뭐라고 할말은 없읍니다만,지금두달재랑 한달째랑 얼굴틀려요~
입옆붓기는 6개월까지 조금씩빠질거구요 미세하게1년이상빠져요
일단 기다려보세요 눈수술 코수술처럼 시간이 약입니다^^
에버0430 Writer 2007-10-04 (목) 09:39 16 Years ago Address
다른 의사선생님께 엑스레이 봐달라고 부탁하니 한쪽 광대만 절골되어 들어가고 나머지 광대는 약간의 절골이 있지만 수술전 그 자리에 있다고 하네요 (원래 크던 광대).. 수술전엔 육안이나, 손으로 만져도 식별이 불가능한 미세한 비대칭인데.. 작던 광대만 밀어 넣었으니 현재 상태는. 수술후에 이 엑스레이 들고 의사 찾았갔어도 괜찮다고..수술 잘되었다고만 했으니... 세상이 니렇게 살기 만만치 않다는걸 이제야 깨우치다니..광대가 심하지 않았던 나를 왜 수술하라고 해서..전생의 무슨 악연이길래 ..괴롭습니다..
망고향 2007-10-04 (목) 19:10 16 Years ago Address
아니 어떻게 그렇게 무책임 할 수가.. 그 병원 정말 너무 무책임한 듯. 요즘은 들리는 소리가 다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수술후에는 모로쇠, 모로쇠.. 휴우.. 정보 좀 주실 수 있으세요? 혹시나 아는 사람이 가려고 한다면 좀 말리고 싶어서요,, 후우..
님.. 정말 말로 어떻게 도움은 안되시겠지만, 윗님들 말씀처럼 한달이시면 아직 좀 더 봐야 한다고 하시니까.. 좀 더 기다려보시구요.. 힘내세요!!
치! 2007-10-04 (목) 19:55 16 Years ago Address
저도 광대수술 턱수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데요.. 수술도 안했는데 우울증 생기네요 소심한 성격인것이 오히려 다행인거 같기도 할정도로 고민도 많이하고 컴퓨터 끼고 밤새고 있답니다.... 너무 하고싶은데.. 광대수술후에 심하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마음 아파요.. 무책임한... 의사들..
추적 60분 성형편에 어떤 의사가 그랬다던데, 처음부터 수술 잘하는 의사가 어디있겠냐교. 수술 하다보면 부작용도 나느거고 사람도 죽을수 있는거지?
이게 대한민국 성형외과 의사들의 실태인거 같아요. 다들.. 고민 많이하시고
좋은 결과 생기시길.. 절때로... 미숙한 의사한테 ,, 정신연령 아동인 의사한테
인생을 맏기시지 마시고, 히포크라테스 선서문을 아는 정직한 의사에게 수술 받으시길.. 그런 의사분들이... 대한민국에 몇분 안되시긴 하겠지만...
작전은이미시작 2007-10-04 (목) 22:31 16 Years ago Address
아.... 님 글 다읽었어요. 참 힘드시겠어요.
예뻐지자고 한 수술인데... 힘내시라고 말슴드릴수 밖에 없네요.
저도 1년전에 비슷한 경험을 했었어요.
코수술이랑 앞광대에 보형물 넣는 수술했었는데....
정말 하고 나면 이뻐 질줄만 알았는데
정말.... 코가 피노키오 코 처럼 길어지고.
분명 자연스럽게 해달라 했었는데
지금도 처음보는 사람들이 저보고 코수술했냐는 질문 많이 합니다...
참...... 저도 그때 많이 속상해서 울고 그랬었어요.....
지금은 그래도 그냥 잘 지내고있어요. 적응하고.....;;;;
님도 많이 힘드실거 같아요.....
힘내세요! 꼭 뼈 회복 하시고..... 좋아지길 바래요.
수술하고쉬포 2007-10-05 (금) 01:28 16 Years ago Address
저 광대 사각턱 앞턱 다했는데 개망했어요 그 기분압니다 재수술추천이요..ㅠㅠ 아 속상해
지영사랑v 2007-10-05 (금) 14:50 16 Years ago Address
거기가 어느병원인가요?
이뻐지고 시퍼,,, 2007-10-05 (금) 15:58 16 Years ago Address
저도 정보좀 같이 공유해용,,,
어느병원인지..저도 지금 심각하게 고려중,,
케로피 2007-10-06 (토) 18:56 16 Years ago Address
근데 진짜 그 병원어디예여??...알려주실수 잇으신가여?...
소여뉜얼ᑊ… 2007-10-06 (토) 22:04 16 Years ago Address
저도 병원좀 알려주세여 ㅠㅠㅠ... 에휴..
쇼핀 2007-10-06 (토) 23:09 16 Years ago Address
님,, 몇개월 기다리신 후 꼭 필요하면 재수술 하셔야 할거에요.. 미용상의 문제가 아니라 수술이 잘못되었다면 기능상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볼쳐짐이 점점 심해진다던가, 광대부위가 전기 통하는 것처럼 지끈거릴 수도 있구요..
두통이 생길 수도 있고.. 저 아는 언니도 광대 두번 했구요..
유명하다는 병원도 믿을 수는 없는것 같아요.. 다만 정말 유명한 병원들은 효관는 미흡하더라도 기능상 부작용이 심각하게 생기는 경우는 드물거에요..
님이 하신 병원은 어디신지.. 님이 하신 병원 알려주시면 저도 제가 아는한도에서 정보드리도록 할게요.. 힘내시구요.. 우선은 경과를 지켜보시구 좌절하지 마세요..
짱짱구 2007-10-07 (일) 15:59 16 Years ago Address
저도 수술하려고 계획 중인데요.. 그 병원일까 걱정이 됩니다...이병원은 제가 몇년동안 인터넷으로 싸이트 검색해 오던 병원인데요.. 혹시 수술하신 병원이 어느 병원이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작용 걱정하고 있는 분에게 이런쪽지를 드리는 것이 너무 죄송하고요.. 답변을 주신다면 저도 안면윤곽관련해서 몇년동안 검색했던 병원을 알려드릴께요..)//이런글을 안쓰면 답변을 안 주실거 같아서요.. 죄송해요..
12rk3 2007-10-07 (일) 16:40 16 Years ago Address
저도 그 병원이 어딘지좀알려주세요ㅕ~~~
꽃무지 2007-10-07 (일) 17:38 16 Years ago Address
벼가 자라진 않는다고 상담시에들엇는데;;;;
뼈가왜자라나요 ㅎㅎ황당하네/...그병원이 어딥니까!!!
ban 2007-10-08 (월) 13:01 16 Years ago Address
저도 광대하려고 하는데 그 병원 어딘가요? 알려주세요~
가자가자 2007-10-08 (월) 19:36 16 Years ago Address
저도 수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예요~~~정보 공유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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