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70주구 2차 이주쯤후 50 해서 했는데
시술시간도 빠르대요?
100마넌 넘게줬는데 넘 빨리 끝나서 괜히 맘이 쫌..ㅋ
전 별로 아프지도 않았구 지금도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별로 맞은거같지도않고..원장님이 효과는 볼꺼라고
하긴했는데 원 통증두 없고 하니 아무효과 없을까바
불안해요...ㅠㅠ 원래 맞고서 이렇게 아무렇지두 않나요?
그래두 씹는건 마니 조심해야겠쪄??
글고..제가 잘때 이가는 버릇이 쫌 있다든데 이갈면
다시 근육생길까바 걱정되여..ㅠ
하여간 별생각이 다 드네요..
근육 생길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