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제가 찾아본 결과론 수술일주일후면 돌아댕기고 한다기에 양쪽부모님들 다 속이고 6개월된 아기까지 집에맞기고 수술을했는데 제모습이현제 이렇네요
수술 2~3일째 붓긴 말로 표현을 못하구 짐은 그래두 눈이라두 떠지는거에여
원장도 저보더니 자기가 광대를 50명을했는데 턱한사람보다 더 부었다느니, 다섯명부을껄 혼자 다 부었다느니..
근데 이상한건 눈흰자가 뻘겋게 톡 튀어나와서 상당히 겁나네요
울아기가 눈에 아른거려 수술첫날도 정신바짝차리고 일어나려 기를썼는데 이러다 언제 보게될지, 양쪽집안엔 어찌 설명을해야할지........
성형했다그럼 다들 뒤집어질테고
정말 걱정입니다
시댁은 10분밖에 걸리지않아 하루이틀에 한번씩 꼭 오셨는데 불안불안하구여.........
휴 한숨만나오네여
저같은분들 계신가여?
참~ 제가 생리중 수술을하긴했는데 그건 전혀문제없다구 수술한병원에서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더한건가? 멍, 붓기, 안구왕이상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