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5일째에서 후기가 뚝 끊겼죠? 사실 부기빠지는게 빨리빨리 안빠져서 조금 기다렸다가 쓰려고 기다렸어요- 지금 얼굴상태는 살이 많이찐 아이정도???ㅋㅋ 아직도 아래턱이 빵빵해요. 몸이랑 얼굴이랑 안맞아서 이상하고, 또 웃을때 부자연스럽지만 그래도 지나가는 사람이 쑥덕거릴 정도는 아니에요ㅋㅋ 오늘 처음으로 화장하고 밖에 나가서 하루종일 돌아다녔어요. 친구들 만나서 밥도 먹고, 수다 떨고 하니깐 정말 살 것 같더라구요 ^^ 다들 얼굴 아직도 부엇다고들 하지만 뭐 -_-;;; 집안에 하루종일 있는것 보단 낫더라구요-
오늘 너무 턱이랑 광대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