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제 이 네개 수술을 한번에 했습니다..
죽는줄 알았어여..
제가 사각턱에 근육도 많아 턱을 절개하고 또 고주파로
근육도 축소해서..ㅜ,ㅜ
정말 아프더군여..
앞턱은 절개해서 앞으로 살짝 뺐는데..
이 쫄쫄이를 꽉쪼여매니 고통이 몇배로 증가합니다..
과대를 앞쪽은 갈고 옆면은 절개해서 안쪽으로
넣었다는데...
그래서 나시 튕겨져나오는걸 막기 위해 쫄대를
꽉조여 놓으라는데..
숨이 막혀서 잠이 않오니 이거참...
오늘이 2틍째인데..퇴원하래서 집에 와 있어여..
빨랑 붓기가 빠졌으면 좋겠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