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아실 우리엄마가 ..
5년전에 안면윤곽하셨거든요,
그땐 제가 어려서 저에겐 살짝 거짓말을하셨었죵,,
3년째됐나? 그때 얘기해주시더군요
완전 깜빡속았었습니다!!
퉁퉁부우셨던게 넘어져서 그랬따고 한말을
그대로믿었던게지요 ㅠㅠ
여튼 외할머니때부터 턱이 여자들만 유난히
그러네요 제남동생은 아주 ㅡㅡ
계란형에 매끄럽고 정말 미워죽겠소
얼굴형을 바꾸고싶은이맘,,
여튼 제가 턱을 깍고싶다고 신중하게 물어보면
엄마는 하지말라고하십니다 ㅠㅠ
5년이된지금도 끔찍하다고
후회된다고 ㅠㅠ 막 티비에서 뭐누구성형했대~~
이런말나오면 괜히 민망해지고하신다고..하더라구요..
입주위에 감각도 지5년이된 지금에야 조금 자연스러워진것같다고 ㅠㅠ
보기엔 못느끼지만, 자기는 느낀다구
여튼 하신분들은..
안면윤곽.. 추천할만한가요??
컴플렉스거든요,, 하고나면
오히려 자신감이 감소될까요? 흑흑흑
아, 전 ㅅㅈㅇ성형외과를 좀 신뢰하는중인데
어떤지... (← 이부분 올려선안된다면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