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이어서 씁니다.. 이론.. 날짜계산이 맞나 모르겠군요... 점점 헤깔립니다.. 그나저나 볼살 붓기는 마니 빠졌어요... 오랜만에 본 사람이 살빠졌냐구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살마니 빠졌다구 했습니다.. 근데 거울을 보니 전 사각턱만 했거든요.. 의사샘이 광대해봤자 티 안난다구 해서.. 그런데..... 볼살이 빠니지...광대가 엄청 나왔습니다.. 그게 불만이 시작됐어요... 이게 아닌데...그리구 상처살인듯 한게 딱따한 살들이 만져지구요.. 이젠 눈에 광대만 보입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전엔 볼살많아서 불만이었는데.. 이젠 볼살빠질까 두렵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