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빼서 받았는데
다른님들 말처럼.. 멍들고 좀 땡기고..
아 근데 실밥은 언제 풀러 가는거예요
그 병원 손님이 너무 많아서.. 간호사들한테 자꾸 물어보기가 귀찬아서..ㅠㅜ
아무튼... 재채기 나올때마다 겁나고ㅠㅜ
저는 이마랑..눈밑 코시작부분 약간 광대 아랫부분 턱
이렇게 해주더라구요
저는 어디 말할까 하고 갔는데
가자마자
동그라미 막 얼굴에 치더니
재워주세요 요러더니..ㅠㅜ
그리고 끈나서 집에 왔다는..
올때엄청 창피하고
엄마가 너 얼굴이 왜 그렇게 부었냐고 해서
경락 이란거 받아서 멍들었다고 뻥 치고
지금 진전을 기다리고 있어요
잘되면 사진 올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