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오랜만에 들어옵니다..
11월29일 되면 넉달째됩니다...
광대쪽으론 다 빠졌는것같고 턱은 아직도 만지면 탱글탱글거리네요...정말 안빠진다는 ㅠ 그래도 전체적으로 하악이 많이 갸름해지고 작아진 느낌이 들어요..ㅋ 언뜻언뜻 보이는 거울엔 웬 여자아이같다는...확실히 어려보이는거 같아요..코옆붓기는 약간 꺼진거같기는 하다만 아직도 더 빠져야 할꺼같구요...
요즘 걱정되는건..턱밑있죠?? 거기가 몽우린지 혹인지 큰게 양쪽에 만져지는데..가끔씩 턱을당기면 그게 불거져 보여요...아유 이게 뭔가요? 원래 턱안에 있을게 턱을 잘라내다 보니 밖으로 삐져나온거 같은데...혹시..나쁜거(-_-;;;)일수도 있나요?? 턱수술하신분들 그런거 안만져지세요?? 전 넉달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안없어지네요...ㅠ